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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눈에 들어가
안구에서 염분을 느끼고
번개처럼 정수리로 전달해서
고통을 유발시킵니다
문래역에서 강남역으로
강남역에서 명동역으로
명동역에서 홍대로
홍대에서 선유도로
선유도에서 문래역으로
환승이란 절약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지하철에서 버스로 한정거장 이동후 다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치밀함은 날이 저물면 머가 그리 처 먹고 싶은것이 많은지 절대로
아까워하지 않고 소비합니다
결론은 땀에 쩔어 축 늘어져 만사 귀찮아져서
퇴근해 버려야 겠습니다~~
월요일 수고하셨습니다~~~
시골로 이사온 저는 3개월만에 신호등만 걸려도 짜증이 납니다. ㅎㅎ
아직 마트도 없고 소아과도 많지 않고... ㅠㅠ 애키우기 아직 어려운 동네에요 ㅠㅠ
아파트 입주기간이라그런지 어린이집도 없고... ㅠㅠ
또 놀러오세요~ 고풍저수지앞에서 어죽대접할께요 ㅎㅎ
역시 인간 네비게이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닷!!
김포 놀러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