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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뉴질랜드 원정을 가는데요,
저는 혹시나 바인딩이 뿌서질까 하는 두려움을 항상 갖고있습니다..
갖고갈 장비 중 바인딩은 유니온 컨택프로구요
토스트랩쪽 고정시켜주는 나사는 원래 잘 날라가서 항상 갖고다니구요..
추가로 빨래판이나 토스트랩, 앵클스트랩을 as에서 구매한 후 갖고가는게 좋을까요?
해외원정 경험자분들은 어찌하셨나요?ㅎㅎ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6.08.04 19:50:45 *.101.58.239
기간이 길다면 챙겨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016.08.04 19:57:32 *.87.63.236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보딩기간은 맥시멈 6일입니다..ㅠㅠㅋ
2016.08.04 21:25:40 *.223.11.6
2016.08.09 11:43:54 *.87.63.236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x나 세게 바인딩 조여놓고 도라이버만 챙겨가야겠네요 ㅎㅎ
2016.08.04 22:24:27 *.178.4.236
전 휴대용 드라이버, 여분의 스트랩, 볼트/나사, 앵클까지 챙겨갔습니다. 만에 하나... 반딩 부속이 고장나서 못타게 되면...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유비무환의 마음으로 챙겨갔습니다.
PS. 단... 휴대용 드라이버는 검색대에서 미리 꺼내놓고 검사받으세요. 전 그거 백에 들어있는줄 몰랐다가... 총모양으로 투시가 되서... 검색대에서 시간 좀 잡아먹었네요. ㅠ ㅠ
2016.08.09 11:45:03 *.87.63.236
빨래판정도는 끊어질수있으니 고민해봐야겠네요! 꿀팁 감사드립니다!!!
2016.08.04 22:43:17 *.120.15.88
저는 자주 없어 지거나 또는
다른사람들이 자주 파손 하는 부위를 여분으로 챙겨갔습니다.
물론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
현지에 가서 첫날 발생한다면... 암흑이..
2016.08.09 11:45:49 *.87.63.236
아무래도 유니온 바인딩 특성상 토스트랩쪽 나사나 빨래판정도가 되겠네요...ㅎㅎ 의견감사드립니다
2016.08.05 07:14:22 *.226.128.193
록타이트 중 적당한 것으로 나사 마다 칠해서 고정시키면 거의 저절로 빠지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반딩 체결 나사는 1-2개 갖고 가는 것이 좋겠죠.
2016.08.09 11:46:28 *.87.63.236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6.08.07 03:49:27 *.114.12.246
근 8년동안 일본쪽으로 원정을 열댓번 다녀본 느낌으론....
있는것만 제대로 챙겨가시면 됩니다....무게문제인듯 싶은데
항상 함께 다녔던 여러 동료들중 바인딩이 뽀개지거나 데크가 작살나거나 하는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부서짐에 대응한다고 여러 부품들 챙겨봐야 부피랑 무게만 늘지......웃긴건 철사줄 한뭉탱이 가지고 다니게 더 좋구요
현금 몇만원 더 챙기는게 가볍습니다
2016.08.09 11:46:56 *.87.63.236
ㅎㅎ아 네 조언감사드립니다.. 있는거나 잘챙길게요 ㅠㅠ 짐이 넘나많네요
기간이 길다면 챙겨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