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비라서 더욱더 기다리게 되는 겨울이네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시즌권만 기다려야겟네요 +__+ㅋㅋ

역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락 하는게 제일 좋은가 보네요.

사람들이 데크 다른거 쓰라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끝까지 오피셜 고집한게 잘한것 같네요^^

저도 이제 좀 지나면 더 늘어날것으로 추정? 되지만.... 일단은 첫장비부터 열심히 적응해야겟네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만큼만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당장 잔디깔린 동산에서라도 타보고 싶은데 남은기간이 너무 길어 보이네요 ㅠㅠ

한시름 마음이 놓이네요.

지식이 없다보니 구입한 장비에 자신이 없었는데요 ㅠ

AS가 잘되는건 모르고 있었네요~ 

올해는 실력을 키워서 더 잘 탈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분들이 괜찮다고 해주시니 더 마음이 놓이네요~

진리의 AS 믿고 험악하게 다룰...아니죠 애지중지 다뤄야 겟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사실 오피셜 161 재고 전화해봤더니 있다는 말에 한방에 달려 갔습니다ㅋㅋ

이월로 구하기는 힘든 사이즈라고 그러더라구요 '';

제가 발이 운동화도 285정도 되니까요 '';

근데 붓아웃이라는 단어를 어제 요키 묻고답하기에서 찾다보니 자주나오던데

부츠가 너덜해져서 무너지는 현상을 말하는건가요?

잘 모르겟네요 -_-ㅋㅋ

아하 그런거군요 -_-a

예전에 어느 렌탈샵에서 빌렷을때 보드 부츠가 밖으로 너무 튀어 나와서 눈이 부츠위로 싸이던 경험을 해봣는데요..

다행히 비기너턴이여서 별 신경은 안써는데 카빙까지가면 문제가 확실히 되겟네요 -_-;

보드를 더 큰사이즈로 살걸 그랫나 ㅠ 

이번 시즌 가서 신어봐야지 확인할 수 있을텐데 그때되면 너무 늦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