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금치 윗쪽은 잘 잡아줘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이지만

앞발쪽은 발가락이 접힌상태라면 아무리 늘리고 몇시즌을 타도 고통스러울꺼 같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그 아픔이 전달 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것보다 이 여름에.. 덥지 않으신가요? ㅠㅠ 시즌 중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라 하시지만...

저라면 못 합니다 ㅠㅠ

왠지 칼발아니시고 큰발? 이라 그러신거 같은 느낌이...

나이트로가 거짐 칼발용 이라는 말이 있어서요.. 그런경우라면 시즌 이라 해도 아픈건 쉽게

해결 되지 않으실거 같은데...

발에 안맞으시면 시즌내내 아프실수도 ㅠㅠ

부츠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꼭 일케 아파하면서 신어야 하는건가요?

발에 살을 빼시는건 어떨런지?

저 칼발인데. 260신다가 실측 255나와서 지난시즌 255로 탓었는데...

딱 맞아으니 좋긴좋더라구요 초반엔 탈말하다가 장시간되면 발앞에가 앞아서 잘 안타게되드라구요...

나중에 늘어나면 괜찮겠지했는데 늘어나도 장시간타면 아픈건 마찬가지 ㅠㅠ

시즌중에 항상 가운데 발가락에 멍이....

보기에도 발이 아파보이네요 ㅎ ㅎ 

이게 안맞으면 신발을 발에 맞게 늘리는건지, 발을 신발을 맞추는건지 모를정도인데

편하다가도 바인딩만 채우면 또 아파지는게 부츠라 ㅎㅎ

그냥 제골기를 사용하세요.

나이트로는 안신어 봤습니다

버튼 이온을 한치수 작게 깔창 다빼고 신다가  양발 엄지발톱을 두시즌동안 계속 갈아치웠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팠어요... 지금은 부츠를 바꿨습니다. 

길이가 긴 슬롭은 비추합니다. 짧게 타고 쉬고를 반복하시길 바래요.

부츠 생각보다 잘 안늘어 납니다. ㅜ.ㅜ

여름에도 아프면 겨울엔 수축되서... 더어파용~~~ 작년에 말라 275 여름에 보드양말 3개 끼고 주구장창 신어서 좀 늘어난줄 알았는데... 시즌 첫날 딱 가서~~~ 슬롭 한번도 못내려오고 부츠 풀고탄 경험이~~~ 그냥 열성형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