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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잡아서 했어야 하는건데....
정신나간 더위에 대충대충 했더니 이런 사태가 벌어졌어요.....ㅎㅎㅎㅎ 허허허허허허허
이제는 다시 바로 잡기도 귀찮구,,, 일단 올시즌 보내고 다시 거치하면서 고민해 봐야겠네요
다양한 행거로 깔끔하게 정리하신 분들에 비하면 참.... 한탄스럽군요...ㅋㅋ
음... 예전에는 흰둥흰둥한 녀석들이 이뻐 보였는데 최근에는 검둥검둥이들이 더 이뻐 보이구 말이죠....
OES 를 케블라에서 월드컵으로 주문변경 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위안해 봅니다~
2016.08.22 13:13:13 *.247.149.239
아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ㅎㅎㅎ
거치대 기준으로 ㅋㅋ
데크 기준으로 했어야 했군요 ㅎㅎ
2016.08.22 13:15:10 *.7.240.147
간격으로 조절이 가능하겠거니 했는데
너무 간격이 좁은건 해결이 안되네요 ㅋㅋㅋ....
그냥 살죠 뭐 ㅋㅋㅋ
2016.08.22 13:27:16 *.30.108.1
맨 왼쪽꺼 내다 버리셔야 겠습니다
수거 하러 갈 의향 있습니다....
2016.08.22 13:41:12 *.7.240.147
맨 왼쪽 건 예비 와이파이님이 FCX 안 탈때 타는 용이라서 어렵구요
맨 오른쪽꺼 내다 버려야지요!!
특별히 유상으로 수거하러 오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커피라도 대접할게요!
2016.08.22 14:05:24 *.32.47.164
데크 하나 팔고 롱보드나 스케이트 보드 데크 하나 걸어서
손가락을 만들어보시는건....^^:
2016.08.22 14:08:30 *.7.240.147
크루저가 있긴 한데 꽤나 솔깃한 말씀이네요 ㅎㅎ
미래의 아기가 탈 데크를 미리 사서 걸어볼까요 ㅎㅎㅎㅎ
2016.08.22 14:20:19 *.7.231.35
맨 왼쪽것을 가운데로 옮기면......??!!!!!............;;;;;;;;;;;;;;;;;;;;;
2016.08.22 14:29:13 *.7.240.147
트러스트가 의외로 넙덕해서 맨 왼쪽에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어요 ㅠㅠㅋㅋㅋㅋ
새로 들어올 OES 가 부디 날씬하길....
2016.08.22 14:35:01 *.182.102.96
인테리어와 보관을 한방에 해결하셨네요 ^^
저 거치대는 어떤 건가요?
2016.08.22 14:53:33 *.7.240.147
거치대는 사실 수건 걸이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이케아 제품인데 벽에 드릴링 하고 칼블럭으로 고정하는걸 양쪽에 달아서 잡아주게 했어요~
2016.08.22 16:35:24 *.182.102.96
고정핀과 데크 엣지 사이에 뭔가 더 끼워져 있는것 같아 전용 걸이인가? 했어요
중간에 실리콘 같은걸 잘라서 끼워 넣으신 건가요?
2016.08.22 16:47:46 *.7.240.147
관찰력이 기가 막히시네요! + _+
아무래도 엣지 양쪽으로 하중이 모두 집중되는 형태다 보니
코너 쿠션 중에서 실리콘 하드한 걸로 나오는걸 사용하니 안정감도 좋고 해요~
2016.08.22 17:42:36 *.182.102.96
아 좋은 아이디어네요
나중에 저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데크 꺼냈을떄 실리콘이 도망가지 않도록 보완하는 방법도 있나요?
그냥 끼워둔 거면 시즌 끝나고 다시 걸려고 할때 사라져 있을것 같아요 ㅠ_ㅠㅋ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2016.08.22 20:09:38 *.223.34.132
2016.08.22 21:53:46 *.62.16.24
2016.08.22 22:14:30 *.170.174.48
맨 왼쪽거를 가운데로 옮기시면 특별한 모양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ㅋ
2016.08.23 00:33:44 *.103.29.200
이쁘네요.. 추천
2016.08.23 02:46:30 *.36.134.193
아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ㅎㅎㅎ
거치대 기준으로 ㅋㅋ
데크 기준으로 했어야 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