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생각합니다. ㅈㅅ...,

멍멍이 새끼 라고 생각 합니다 ~^^

부모님 욕먹이는 거지요 ~~!

친구들끼리 얘기 하다 보면 자연스레 욕이 좀 섞인 말이 나오지요...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대화형태를 갖고 사람을 평가 할 생각은 없지만 어느 정도는 스스로 순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듣기 싫어도 듣게되는데 사실 듣기 불편한 대화들도 좀 오가는것 같아요... 스키장도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 조심하면 좋을것같아요^^

정신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라고밖에 생각안되는데..

결국 자기얼굴에 먹칠하는짓이죠.. 입더러운 사람치고 제대로된 사람은 본적없는것 같네요..

적당한 선에서 하는건 친근감의 표시등으로 재밌게 대화가 보일 수 도 있는데..심한건 누구나 인상 찌푸리게 만드는건 사실인거 같아요..어떤 일이건 선을 지키는게 제일 중요하고 또 어렵기도 한거 같아요..

아가리에 걸레,,,100%공감,,ㅋㅋㅋㅋ^^

반다나나 마스크 꽉 물고 있어도,,,다른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지는 않을텐데,,,ㅋㅋㅋ

욕하는 것 들으면 짜증나죠. 그래서 저도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하는데..가끔 나올때가 있어서..옆에 분들에게 죄송하긴 합니다..ㅎㅎ

공중도덕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냥 수준 낮은 사람들이구나 생각하는게...

그런데 요즘 애들...정말 욕많이 하더군요 -_-;;;고딩,중딩....대화의 반이 욕.....

스키장을 오는 나이는 성인들일텐데....

스키장뿐 아니라... 공공장소에서도 들으면...그냥 한심해 보입니다..

보기 싫죠... 남이 하면 ㅡ_ㅡ;;;

저도 주위분들이 있으면 조심하고 싶습니다. 아니 꼭 조심하겠습니다 ㅜㅜ

씨베리안허스키 개호루라기 같은 자숙들..!!

그렇게 이야기하면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병따구들이죠..

아가리 졸라 쩌러~~~!!

너무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그것도 하나의 소음입니다.

정말 자신의 입에 걸레물고 있다고 말하는 거죠... 항상 바르고 고운말을 쓰도록 합시다.

칭구들끼리 있을적에는 다들 이해하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공공장소는 자신의 입에 걸레를 물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그런사람들이 목소리는 또 큰거같아요..

진짜 없어보이는데 그걸 모르나 봐요...

교육을 덜받아서... 일부러 듣고 싶지 않은데 유난히 거슬리죠 -_-

그래서 음악을 리프트나 곤도라 탈땐... ㅠ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퍼요. ㅠㅠ

제발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이든 피해 주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저도 그렇게 쌍소리 해대는건 좀 듣기 거북하던데...

지들은 그렇게 말하는게 멋있보인다고 착각하죠... ㅄ 같은데 말이죠..

버스나 지하철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학생들 욕 정말 많이 하죠...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학생들이 문제인듯...어떻해야 할까요?

전 시러요.ㅠ

나이 먹으면서 점점 욕은 안하게 되죠 뭐

다들 학창시절엔 욕 많이 하잖아요 ㅎㅎ

담배나 좀 안폈으면 좋겠어요 ㅠㅠ

슬로프는 금연이라고 써놨는데도 피는건 한글을 못배운건가요?

말은 잘하던데... 글을 못배웠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