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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이 없어서 집에서 밥해먹습니다.
메뉴는 닭개장우동에 탕수육
뭐 맛은 있었습니다.
이렇게 집에서만 밥해먹으면서 모은 돈으로
요게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머스포츠 문의해보니 10월쯤은 되어야 판매개시 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시즌까지 약 80일입니다.
2016.08.25 08:45:28 *.62.173.203
2016.08.25 08:50:52 *.131.153.130
한 번 해봐야 담번에 안 하죠 ㅋ.. 미시고 거시고 간에 저는 지갑 내용물이 너무 미시해서 힘듭니다.. 추석도 오는데...
2016.08.25 08:47:44 *.127.100.104
오~ 깔끔하게 셋팅 하고 드시네요..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구 ^^근데 짬뽕삘인데 면빨은 우동인데요... 개발품인가요?
2016.08.25 08:52:55 *.131.153.130
사실 음식 담는건 국자놀림 조금 조심하면 되는 수준이라.. 신경쓰는게 몸에 붙었어요. 원래는 칼국수 면 넣어야겠지만, 우동도 괜찮을거 같아서.. 뭐 괜찮더라구요.
2016.08.25 08:48:34 *.217.129.5
2016.08.25 08:53:32 *.131.153.130
소스 깔고 위에 쌓으면 아래쪽은 부먹, 위쪽은 찍먹이 가능하죠 ㅋ..
2016.08.25 08:49:01 *.247.149.239
으아............
탄수화물 섭취안한지도 벌써 15일째....
저 면발.... 저 튀김껍질...
미친듯이 먹고 싶네요 ㅠㅠ
2016.08.25 08:54:21 *.131.153.130
저는 뭐 되는대로 살지만.. 님은 그 노력의 결실을 보시지 않겠어요?
2016.08.25 09:04:28 *.90.74.125
하아... 아이디를 보고도 왜 이글을 클릭했을까..... ㅠㅠ
다이어터는 웁니다
2016.08.25 09:15:08 *.223.27.251
2016.08.25 09:36:29 *.77.213.218
와 닭개장우동. 와 와 진짜 먹어보고싶네요 ㅠㅠ
고사리,콩나물 들어간 얼큰한 닭개장 정말 좋아하는데... 못먹어본지 한 5년 넘은듯하네요;;;
2016.08.25 09:51:44 *.131.153.130
어머.. 이번 주말에 한번 해 보시죠.. 어렵지 않습니다.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어도 되니까요...
2016.08.25 10:19:57 *.90.109.36
살로몬 신상데크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ㅋㅋㅋㅋ
배고파요~~~ㅠㅠ
턍슉 소스 만들때 청양고추 넣은적 있어요
몬 먹겠더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