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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철 들어 좀 덜하지만 한참 미쳐 있을 때는 무리를 해서라도 주중 야간에 안 타곤 주말까지 버티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2016.08.29 08:02:46 *.44.25.226
몇년전만 해도 퇴근하면 야간 매일매일 달렸는데....
이제는 저녁에 춥기도 하고 몸도 좀 삐걱거리고해서 2~3회 정도로 줄였지요 ㅜ.ㅜㅋㅋ
2016.08.29 08:08:38 *.226.128.193
그래도 2-3회네요!!
2016.08.29 08:06:07 *.223.21.152
2016.08.29 08:09:31 *.226.128.193
ㅎㅎ 저도 쉬고 졸고 쉬고 졸고 하면서 귀가 하다가 차안에서 동튼 적이 있어욤 ㅠㅠ
2016.08.29 08:17:13 *.45.10.22
결혼과동시에 2년동안 못타다가 올시즌 시즌권 구입!!!
조건은 일요일 조기축구 할 시간에 보드타기..ㅎㅎ 일요일 오전만 가능하네요.OTL
2016.08.29 08:54:33 *.231.145.210
평보 한번하고 다음날 죽을것 같은 경험을 하곤 다신 하지 않는...
근데 사람없음과 설질이 잊혀지지 않긴 하네요 ㅠ
2016.08.29 09:21:12 *.222.70.92
수 금토일
설날
빨간날
작년에는 이렇게 탓네요 수요일 금요일은 퇴근후출격 ㅎㅎ
2016.08.29 09:32:00 *.1.214.49
주말만 타면 감질나서 안돼요 ㅋㅋㅋㅋ
2016.08.29 09:47:54 *.70.15.37
주말만 타고싶지 않은데 일이 많아서 주말밖에 ㅠㅠ
2016.08.29 10:29:19 *.62.72.8
2016.08.29 12:51:40 *.223.49.227
2016.08.29 13:39:52 *.36.10.122
맘은 풀 상주 이지만..ㅠㅠ 먼 거리와 직장의 압박으로...
2016.08.29 19:08:09 *.62.229.191
2016.08.29 22:25:58 *.112.105.98
ㅠㅠ 아는 형님은 이제 손자와 씨름해야 합니다...
2016.08.30 07:57:35 *.38.8.25
2016.08.30 07:59:14 *.226.128.193
그 양반은 손자가 빨리 자라서 제자가 되길 바랄 겁니다.^^
2016.08.30 08:01:33 *.38.8.25
2016.08.30 08:09:23 *.226.128.193
좀 참으셨다가 8살 " 요이 땅 " 하심이... ^^
2016.08.30 08:17:02 *.38.8.25
2016.08.30 08:19:33 *.226.128.193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7655263
외국에 1살짜리 최강 초보도 있었긴 합니다만...
몇년전만 해도 퇴근하면 야간 매일매일 달렸는데....
이제는 저녁에 춥기도 하고 몸도 좀 삐걱거리고해서 2~3회 정도로 줄였지요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