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매년 겨울 여행을 보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니세코 항공권 늦게 구해서 못간게 아쉬워서 올해는 2번에 숙박도 예약 완료하고 카운트만 하고 있습니다. 맘 같아선 1월22~29일 까지 가고 싶은데 설날이라 ㅠ.ㅠ 어머니 뵈러 가야죠 그래서 걍 2번가는 것을 선택했네요~. 5개월 그리고 6개월 남았네요...후..... 찬바람도 불고 이제 곧 시즌이 오겠네요 ㅋ
2016.08.30 12:27:58 *.62.16.217
2016.08.30 14:06:42 *.66.209.135
직딩이라 보드장을 주말밖에 못가서 항상 아쉬워서 가까운 일본으로 가려고 합니다.
2016.08.30 12:40:36 *.62.8.111
2016.08.30 14:07:04 *.66.209.135
감사합니다..~~
2016.08.30 13:01:49 *.33.180.92
2016.08.30 14:07:46 *.66.209.135
지르세요~ 이것만 보고 일하고 있습니다.
2016.08.30 13:43:12 *.70.27.80
2016.08.30 14:08:15 *.66.209.135
제 지인들은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 왜 사서 고생이냐고 ㅋ
2016.08.30 14:03:13 *.45.10.23
부럽습니다.. 해외나간지 2년쯤 되가나보네요. 임심 후 한번도 못나갔네요..ㅠ
2016.08.30 14:08:50 *.66.209.135
곧 가실기회가 생길껍니다. 감사해요~
2016.08.30 14:17:52 *.62.67.40
2016.08.30 16:12:12 *.66.209.135
아.. 아쉽네요. 그러게요... 니세코가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해마다 요금이 많이 오르네요.. 중국이나 러시아 쪽 알아봐야 하나 하고 있습니다. 시간만 많으면 오스트리아나 캐나다 가고 싶네요.
2016.08.30 16:20:51 *.62.67.40
2016.08.30 16:52:35 *.66.209.135
설날 연휴 ㄷㄷㄷ 최고의 비용으로 가시는 군요... 직장인의 비애죠 ㅠ.ㅠ
2016.08.30 15:27:02 *.98.220.67
2016.08.30 16:53:10 *.66.209.135
오 항공료가 너무 럭셔리 한데요.. 전 저가 항공으로 30만원 정도로 결제 했습니다.
2016.08.30 15:37:25 *.101.35.176
진짜 부러운 지름 이네요....
2016.08.30 16:53:43 *.66.209.135
저도 요거위해서 많은 걸 희생하고 있습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