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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내가 그날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그런대로 살 만한 곳이라고, 좋은 사람들이 있고, 선의와 사랑이 있고,
'괜찮아'라는 말처럼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곳이라고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장영희의《견디지 않아도 괜찮아》중에서 -
2010.11.30 08:17:57 *.176.99.156
삐익~ 반칙... 주기가 너무 빠름 ㅎ
삐익~ 반칙... 주기가 너무 빠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