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용평에 '어야'? 가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심히 근무하는 리프트 검표 걸 girl 에게 선택되는 행운(?)이 나에게도 찾아 올 줄이야..^^
누구인가를 찾아 헤메던 어여쁜 검표걸!
대기 줄에 서있는데 제 시즌권 사진을 유심히 보더니 말을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두근두근
"저...고글 좀 벗어 보실래요 ? "
순간 저는 뭔가 아주 옛 추억이 교차하며.. 고글을 벗으면서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까꿍!
2016.09.13 21:21:54 *.237.218.91
2016.09.13 22:08:15 *.62.229.159
2016.09.14 01:29:40 *.43.154.139
2016.09.14 07:00:57 *.112.105.245
2016.09.14 08:49:29 *.36.134.56
2016.09.14 12:58:00 *.58.66.95
2016.09.14 13:02:40 *.216.10.95
2016.09.14 16:20:21 *.62.229.20
2016.09.14 21:40:51 *.171.47.15
2016.09.19 14:53:37 *.56.129.167
수고하는 " 검표 걸 " 웃기기^^ [10]
일본이 역사를 제대로 못배우는 이유 [12]
틀린그림찾기 [8]
각자의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회 [6]
레알 남매 [4]
대답을 야옹 이라고 하라고!!! [4]
안될 놈.... [4]
빨리 헤어지는 커플들 특징 [4]
야구장 귀요미 처자 [17]
비트코인의 침투력 [3]
싱글벙글 감성 술잔 [7]
조별과제 매매현장 [6]
JTBC토론 홍석천 반응 / (극협주의)퀴어축제 [16]
누나가 걱정되는 동생의 전화 [8]
죽은 아기 강아지 장례식을 치뤄주는 어미개
안경 쓴 사람만 안다는 그 장소 [7]
소아과 간호사의 고충 [1]
금요일 퇴근 [7]
뫼비우스 [24]
술마신 다음날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