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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자녀 없고, 신랑 혼자 외벌이 한다면야 오전대 운동 가능하죠
근데 무조건 오전에 운동한다고 유부녀라는 법도 없는 것 같아요~
프리랜서일수도 있고, 오후에 출근하는 직장일수도 있구요
매일 마주치시니..
마추치실때마다 가볍게 목인사 하세요!
그 뒤로 차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나중에 음료수도 하나 건네드리면서.. 말도 걸고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친분이 쌓이게 될 것 이고
자연스레 알수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박력있게 물어보세요
"실례지만 애인있으세요!?"
유부녀라면 저 결혼했어요 할 것이고
애인이 있다면 네, 있어요 할 것이고
싱글이라면 아니요 하겠지요
화이팅입니다~~~
헬스장 기간
얼마 안남았거나 회비낼때 다됐으면
포카리 같은거 주면서 질러보시고
기간 많이 남았으면 비추
직업이 자영업이나 근무시간이 자유스런 직업이라도
반대로 여자측에서 볼때 10시반까지 출근안한 남자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좋은 외제차를 탄다면 달라질수도 있겠고요(평균적으로)
암튼 인생은 짧고 청춘도 짧고 이왕이면 두드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