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뭐 장난 아니었죠....
트래픽 초과에...결제단계 진행하는 도중에 재고 떨어지고...ㅋㅋㅋ
주문한 다음에도 전화와서 재고 있는거 없는거 맞추고....
근데 결과적으로 전화통화하면서 사이즈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ㅅ-)v
저는 벙어리장갑(고양이), 좀 얇은 5지장갑, 마눌님 고어텍스장갑, 후드, 바라클라바를 질렀네요...
지지난달부터 NAS구축, 짐벌 구입 등등
워니님께서 제 통장잔고에 마지막 한방을 날려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