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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250mm입니다.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습니다.
처음에 맞는 부츠 못찾아서 고생하다 셀시우스로 한시즌 버텼습니다.
이후 디럭스를 잠시 써봤으나 발등 중족골 과 쐐기뼈 닿는 부분이 눌려 장시간 사용에 무리가 있어 포기하였습니다.
중간에 버튼 이온이 편하다 하여 매장에 들러 트라이를 해보았으나 250은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ㅠ
결국 발등 높은 부츠를 찾아 헤매다 현재 X5(크로스파이브) 옴니보아 250mm 사용중이며,
동일 사이즈 250mm로 교체해도 족형이 잘 맞아줄지 편하게 신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두가지를 같이 써보셨거나 K2 트락시스 현재 사용중이신분 어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서 신어보면 되겠지만, 지방이라 갈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두분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편한데 255사이즈가 없는지라
굳이 궁금증 때문에 넘어갈 수가 없겠네요 ^^
쓰락시스 사용자 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사용해본 부츠는 32 라쉬드 노스웨이브 프로퍼시 k2 t1 k2 쓰락시스 이밖에도 라이드 부츠도 신어보고 탈론도 신어보고 했는데요 일단 발볼 제일 궁금하신 발볼 부분은 t1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t1부츠 사용기 많으니깐 참조하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크로스파이브는 안써봐서 정확하게 답변은 못드리겠으나 일단 노스웨이브 프로퍼시 기준으로 말하자면 제친구도 발볼이 넓은 편이어서 프로퍼시 부츠를 한번 신어보려고 했는데 발도 안들어 가던데 k2 쓰락시스는 무난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전체 보아이다보니깐 발넣고 뺴는게 끈부츠보다는 훨~~~~~~~~~씬 편합니다 발볼도 넓고요 글재주가 없이 두서 없이 썼는데요 더궁금하시거나 물어보실꺼있음 코멘트 달아주세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혹시 라쉬드와 비교해서 발등 부분은 어떤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255가 있다면 써보고 싶긴한데 하필 255사이즈가 안나오네요 ㅠ
처음에 250신었을때 너무꽉끼고 특히 발등은 보아텅이있어서 더 아팠는데 열성형하고 나서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실측 250이면 255사이즈 신으시고 인투션이너는 발볼 발등 중점적으로 늘릴수있으니 열성형 추천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