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앞서 관련 링크

1. 바람과 전설 카스비 관련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reeboard_07&page=1&sn1=&divpage=32&sn=off&ss=on&sc=off&keyword=바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5318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94

2. 바람과 전설 인라인 관련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바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5

3. 바람과 전설 헝그리보더 고소 및 인신공격 관련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reeboard_07&page=1&sn1=&divpage=32&sn=off&ss=on&sc=off&keyword=바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0462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바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9

4. 레벨 3 사칭관련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52
현시각 한국인 레벨 3는 총 4명
현대 성우 팀장님, Maverick님, grindays님, mhlkp님

5. 팀카시 논쟁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reeboard_07&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no=180466&category=

6. 최근 바람의 전설이 가져온 헛소리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55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58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414&category=
-------------------------------------------------------------------------------------------------------------------------------------------------------------------------------------------

-동호회 가입시 가장 주의할 점은

적어도 다*,네이* 검색을 통해서 해당 동호회 게시글 (특히 공(지글과 강사라고 추정되는 인물의 후기 또는 경험글)과 회계관련 글이다.

우선 회계가 깨끗하지 못한 동호회이면서 버스비+리프트권+무료(일지도 모르는)강습비등등 받는다면 이곳은 동호회를 위장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
게시글 경우 최초, 최고, 정형 등등을 내세운다면 이곳도 역시 동호회를 위장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동호회는 카풀, 공동구매, 친한 사람으로부터 받는 강습(또는 그냥 같이 타면서 조금 봐주는 형태로)정도로 운영된다.

즉 무료, 유료라는 말 자체가 나왔을때 여기서 한 번 의심할 필요성이 있다.

예)바람과 전설의 경우
우선 실력과 말고 안되는 자격증으로 시작
그로 인해 보드와레프팅 카페에 가보니깐
말도 안되는 semi-에(로물같은 사진및 게시글,
황당한 후기및 자랑, 불투명한 회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자격증 장(사까지 시작

예)팀카시의 경우
최초(정감독관 및 파크 강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 경우이며,
불투명한 회계 (이로 인해 현대성우때 비해 2배이상 카시 응시비 상승)
사단법인 또는 사업체도 아님
자칭 협회 및 자체 자격증 장(사

CASI 사이트 가면 현재 해외(아도라와 한국) 코스 관련을 보면
이와 관련 2 업체를 소개하는데,
아도라경우 인스트럭터 아카데미라는 전문 강습및 캠프 그리고 전문적으로 강사육성을 하는 사업체인 반면
팀카시 경우는 사단법인도 아니며 사업체도 아닌 자칭 협회인 동호회 입니다.
(인스트럭터 아카데미와는 달리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죠-그러면서 가격은 현대성우때 비해 2배)
과연 카시가 만일 사단법인도 아닌 협회이고 탈세를 위해 사업체 등록도 하지 않으면 장(사하는 동호회인 것을 알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CASI의 공(지글이 홈피에 올라간 후 바람과 전설관련 게시글의 댓글로
전에 팀카시보고 파트너인냥 떠들던 인간들 어디갔어?등등의 글을 보고 기분 많이 나빴음
카시는 단순히 해외 코스 관련 파트너로 팀카시와 거래하고 있고
카스비와는 무관하다는 공(지글이 위에 거론된 한국인 최초 칭호 남발 및 홍(보에 이용한 점과 불투명한 회계(비사단법인 및 사업체)로 인한 탈세와 자칭 자격증 판매에 면제부를 주는지?

바람의 전설의 경우 뭐
워낙 유명해서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혹시 모르신다면 바람의 전설 총정리 링크를 읽어보시기를 (그렇게 길지 않음)



-자격증 취득시 가장 주의할 점은

스키장에서 인정하느지 관련 여부
그리고 협회가 Interski에서 인정받는지 관련 여부
협회 소속 프로들의 실력
터무니 없는 연혁의 여부
현재 한국에서 발부하는 자격증으로는 KSBA의 WSF 자격증과 KSA 산하 스노보드분과위원위에서 발부하는 지도자 자격증이 공인된 자격증 입니다.
그외 한국의 자격증은 위에 해당사항이 없는지 확인 필요

해외 자격증 역시 그 해당 국가 스키장에 취업관련 이메일로 어떤 자격증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캐나다 경우 CASI,CSIA,CSCF라고 대답또는 취업관련 게시판에 공지로 올라가 있고,
프로들의 경우 CSF 소속이여야 한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현재는 비시즌이라 시즌 시작 전까지 많은 분들이 댓글또는 게시글로 주의를 주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실 것이지만.......
담 시즌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ㅋ
엮인글 :

문희정

2009.07.02 07:31:21
*.159.236.8

target=_blank>http://www.boarderszone.com/01_News/News_Detail.asp?NewsID=9305


어이쿠 여기 또 CASI 레벨 3 사칭하면서 송호대 합격하신 분 있네....

05학번 문희정 (CASI 레벨 3 수료).......

04/05 시즌 전에 취득했다는 소리?

참 웃기는 군요.

날아라가스~!!

2009.07.02 09:08:25
*.78.73.97

칼럼의 주제와 내용은 참으로 공감도 가고, 잘 정리해주셨다는 생각입니다요.

단 한가지 씁쓸한점은 대체 왜 '동호회'라는 그저 같은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왜 이렇게까지 변질되고 돈벌이 혹은 홍)보수단으로 전락해버렸는지 씁쓸한 기분입니다요.

결론은 동호회도 주의하자!?

사칭매니아!!!!

2009.07.02 09:45:54
*.108.136.123

구리다

2009.07.02 09:58:46
*.48.119.220

차연호, 이범연, 문희정.....완전 사기꾼이네...
그동안 레벨3 사칭하면서 갬프, 강습 오크벨리 취업, 스펀......
얼마나 해먹었을까?

대학도 그냥 가고
(대학은 또 얼마나 좋아했을까 학과 창설 초기부터 이런 거물이 입학했다고 광(고하고 쇼하고.....)

그 당시 보드 타면서 사칭 못한게 죄라면 죄지.....

나는 내 돈 주고 시즌권사고 장비사고
여비들여서 스키장가고......
힘들게 수능봐서 대학가고
완전 바보 된거지

에잇 튓!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

제보

2009.07.02 10:13:25
*.160.1.71

팀카시는 뭐지,
무슨 레벨 3 사칭자 축출 어쩌구 하면서 글 올려놓고,

이런 인간들은 고소도 하지 않고.....

이러면서 CASI 자격증 팔아먹고.....

너네한테 비싼돈 들고 힘들게 취득하느니 나도 사칭하는게 났겠다.

자격증 갔다 팔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가?

내가 만일 레벨 3 였다면 CASI에 알려서

저 인간들 영구 제명에 망신 톡톡히 당해 보드쪽에서 아에 매장 됬으면 좋겠다.

결국...

2009.07.02 10:26:08
*.179.104.196

결국 다 돈인가?

그냥 순수하게 보드 좋아해서 보드 타고,

그런 보더들이 단순히 봉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건가

동호회아닌...

2009.07.02 10:34:22
*.62.65.155

딱딱 정해진 가격

무료 어쩌구 저쩌구 해도

예)리프트+무료강습 = 3만원

한다면 동호회가 아님

이건 벌써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돈벌이 시작 한 것임

진짜 동호회는 걍 배우고 너가 오늘 강습해주면 내가 저녁쏜다 이런 식이였지.....

아느 사람한테 돈 주고 강습받고 강습이 성에 차지 않으면 의 상할텐데,

친한 사람끼리 그러겠냐만은....

할튼 동호회란 것이 그랬었죠....

난 배울때 돈 준 적은 없어도 리프트권과 식사 한끼 대접으로 배워왔는데....

ㅁㅇ

2009.07.02 11:03:10
*.175.249.249

저런 동호회에 특징 하나 더 있음

저런 동호회 강사 일 수록 사칭 및 구라가 심함

저런 곳 몇군데 돌면서 배웠는데

다 하나같에 좀 타고 캐나다 갔다왔다는 녀석들은 한결같이 카시 레벨 3 운운....

자격증 보여주지도 않고 저런 소리 하는 강사 있는 곳은

90%가 돈벌이 목적 동호회

팀카시

2009.07.02 14:20:49
*.90.82.93

팀카시 운 없네요

한 10년전에 했으면 다른 사칭 프로들 처럼 잘 나갔을텐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사칭도 힘들고,

깨끗하지 않아도 되는 시절도 떠났고,

김성배도 김성배 갬프 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자기가 레벨 3이고 감독관이니깐 자격증 취득 도와주겠다는 말 많이 했었다는데....

아마 초창기 좀 CASI로 이름날린 보더는 다 사칭하면서 한 몫들 단단히 잡았던 거 같습니다.

뭐 바람의 전설도 30년전에 시작했다면 정말 전설이였을지 누가 압니까?
시대가 사이비 종교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서도....

뻔뻔함

2009.07.02 15:00:41
*.107.15.58

보드계의 똥덩어리들.....

쉬래기들

2009.07.02 15:40:01
*.81.24.100

전 이문제가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팀카시 같은 경우 쥐뿔도 없는게.지가 뭐라도 되는양 나서더니.결국은 지도 문제될거 같으니까 조용히 찌그러져있는거지요.
첨부터 말을 말던가.지가 머라고 고소를 하네.가만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말을 합니까..
김성배같은 놈은(님자도 아깝습니다.),레벨3라고 사치하면서 캠프로 돈 많이 벌었죠.그러면서 남들 개무시하고 다니고,
바람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워낙에 화려하니.문희정이니.차현오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이놈들도 같은 레벨이겠죠.그걸로 거들먹 거리면서 난 캐나다에서도 알아주는 사람이야 라고 건들되고 다녔을거 불보듯 뻔합니다.

이것들아 쪽팔린줄 알어...

snow

2009.07.02 16:43:21
*.207.246.105

어떤 프로라는분도 수상내역 속이는 새상에서
아마추어가 뭔들 못하리오.......

론리보더 ~ ♪

2009.07.02 23:40:21
*.144.79.212

target=_blank>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39


참고할 만한 글이라 링크 걸어봅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문희정님의 해명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9녀7월2일11시40분현재)

장난아님

2009.07.03 07:56:53
*.65.129.2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39
벌써 하루만에 조회수 3000, 댓글 82...장난 아니네요
그 만큼 주변에 레벨 2다 레벨 3다라는 사칭이 빈번하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났다는 증거이겠죠.
하긴 저도 제주변에서 이런 소리 꽤 들었으니깐,
우리 보드계에도 뿌리깊게 사칭문화(?)가 퍼져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위에 있는 문희정님의 해명글, 제가 보기엔 변명글 정도네요.(실망실망)

2007년 루퍼스라는 마이너 사이트 인터뷰와 몇년전에 나온 송호대 공식 브로셔와 김준범 사이트 송호대학관련 게시글,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어느쪽이 더 신빙성 있습니까?
CASI 자격증이 그당시에는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 지금은 쓸데없다고 하질 않나, 참 기가 막히네요
결국 쓸데없어질 자격증 때문에 이런 파문이 일어나는 군요.

아도라가 조금 부럽군요 (CASI 사이트를 통해서 instructor academy란 곳을 가보니깐)
전문적인 스키 강사/스노보드 강사/코치 육성 학원 겸 전문적으로 강습 및 캠프를 하는 곳이군요.
이렇게 전문적으로 강습 및 갬프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람의망신같은 사람이 발 붙일 곳이 없을 텐데,

합격과 불합격 여부도 result란 코너에 다 공개를 하고 (이런 곳에서는 사칭자가 없을 만도 합니다.)

제 생각엔 CASI가 한국에서 왜 이런문제가 불거졌는제 이해못하고 적극적으로 법적대처하지 않는게 이해가 가는 군요
팀카시랑 너무 비교가 되네요.

Andorra의 인스트럭터 아카데미 한편으로 부려우면서도, 우리 처지가 아쉽네요.
우리도 충분히 저렇게 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아님 그 이상으로)

정당하게 하면 저렇게 성공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다들 찌(찔하게 하시는지....

진정한 한국 보드계의 선구자 한명 안나오려나......

장난이님

2009.07.03 08:12:04
*.65.129.2

인스트럭터 아카데미 장난 아니네요 12년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캐나다 CSIA CASI CSCF 자격증을 해당 협회를 통해 발부 했었네요.
우린 초창기 보더들 다 어설프게 캐나다 자격증 취득만 하고 어설프게 돈 벌 생각만 한건지....
어떻게 이런 전문적인 거 하나도 못 만들 수가 있냐?

이렇고도 "최초 CASI 자격증 취득자, 초창기 스노보드계 선구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사람이다"할 수 있냐?
그런 칭호가 부담되거나 부끄럽지도 않냐?

오....

2009.07.03 08:57:59
*.233.239.24

위에 펀글 댓글중에.....

프로들 각자 이름 걸고 단순 원정 캠프가서 돈벌고 원정도 갈 맘밖에 없고,
자격증은 단순히 사칭하면 그만이고,
정작 자기 실력 향상 시켜 국제 무대에 한국인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는 커녕,
보드가 운좋게 유행을 타자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슨.....

스스로 선구자라고 한다면 적어도
1. 지속적으로 실력을 향샹시키며,
2. 국제적으로 이런 뛰어난 보더/스키어들을 만나 국제 협력 체제를 구축 및 인맥 형성,
3. 국제적으로 누가 봐도 감독관이라 할 만큼의 실력을 쌓아
4. 한국 자체적으로 우수한 국제적인 자격증을 만들던지, 아님 자신이 없으면 이렇게 andorra처럼 도입을 하여 후발주자 양성,
5.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스위스 및 스노우 돔이라는 곳에 인맥도 쌓아 후발주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배려,
6. 이 뿐만 아니라 스키/보드 선수 양성에도 지속적인 노력및 양성과 배려로 길을 터줌.

도대체 이중 몇가지를 이루셨길래, 선구자라고 자칭하시는 건지?
타칭하시는 거면 도대체 누가 그러는 건지?
뭘 믿고 그들을 선구자라고 하는 건지?



캐공감 가네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듯

초창기 보더는 말년 병장이 아니고 선봉장이 되어야지.....

이거 무슨 말년병장 허풍같은 짓거리에 완전 보더들이 놀아날 판이구나 (초보는 봉, 중수는 챙, 고수는 싹쓰리 인가?)

장난아님

2009.07.03 09:07:20
*.233.239.24

근데 장난아님님께서 아도라 아카데미 꺼 보시다가 5은 헷갈리셨나 봅니다.

5.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스위스 및 스노우 돔이라는 곳에 인맥도 쌓아 후발주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배려,

이건 아도라에서 하는 중

한국 선구자라면

5. 한국및 외국 스키장과 연계 후발주자들이 자격증 취득 후 일할 수 있도록 배려 로 수정 필요할 듯

12

2009.07.03 09:44:45
*.221.94.2

어떤 프로는 수상내역에

2008년 뉴질대회 슬로프스타일 1위

2007 타이거월드 지빙대회 3위? 암튼 수상했고

2006년은 fis컵 하프대회 2위

라고 합니다


이분 현재도 캠프 운영중 인걸로 압니다


아 그리고 이분 2005년에 한국에서 노키아배 대회 개최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이분도 오타라고 하실건가......
이름은 말하지 않을꺼 지만....

캠프다녀오신분들 환불이라도 해달라고하면....

강습받은 분들 현재 강습받는 분들 고소라도 하는 날에는..... ㅎㅎㅎㅎㅎ




슭훗

2009.07.03 09:47:31
*.149.12.254

어딜가도 사칭자들 투성이네요, 참 믿기 힘든 세상이에요, 무섭습니다.


카더라통신

2009.07.03 10:49:30
*.233.239.24

컬럼 보니깐
진짜로 레벨 3님들이 mhlkp님과 maverick님 그리고 grindays님이 작성하신 컬럼글들이 없어졌네요.

카더라니깐 신빙성은 없지만
컬럼글이 삭제된 이유는

1. 헝글 관계자가 삭제

2. 바람똘.추가 고소

3. 수많은 사칭자(원로인 분들도 많죠?)들의 강압

이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만.... 그냥 뭐 카더라 하는 제 예상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기를....

레메

2009.07.03 11:35:01
*.55.54.93

mhlkp님, maverick님, grindays님의 칼럼은 저도 찾을 수 가 없네요;;;

날아라가스~!!

2009.07.03 12:01:34
*.78.73.97

매버릭님과 그린데이즈 님의 칼럼은 본인의 삭제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카더라통신

2009.07.03 12:51:21
*.233.239.24

컬럼글을 본인 삭제했다면 왜 했을까?가 궁금합니다.
특히 지금 처럼 사칭문제가 불거졌는데
정작 레벨 3 사칭관련 논란의 중심이였던 컬럼글들이요...
작성하신 분들 다 확실히 레벨 3이던데,
그점이 더 의혹을 불러오네요....

비시즌에 할일 없으니 더 의심하네요

카더라통신

2009.07.03 13:13:32
*.233.239.24

장난아님님/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39
이글 벌써 조회수 3300, 댓글 93...되었음....
아마도 슨셍 사건이후 처음일 듯

시즌은 언제 오냐?

론리보더 ~ ♪

2009.07.03 14:17:52
*.127.218.162

target=_blank>http://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9_hungry_tran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6


참고가 될만한 글이라 링크 걸어드립니다.

단,개인에 대한 욕설,인신모독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연

2009.07.03 15:01:43
*.175.249.249

위에 론리보더님 링크가면
레벨3 라고 인터뷰한 잡지 스캔본이 있습니다.

론리보더 ~ ♪

2009.07.03 17:53:13
*.127.218.162

반말로 단 리플들 삭제 했습니다.
욕,반말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믹스

2009.07.06 18:03:22
*.221.108.54

아직 정리가 100% 된건 아닌데 좀더 정리해 주셔서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일단 주의사항으로 넘 좋네요^^

이범연

2009.07.16 10:10:09
*.87.193.121

안녕하세요..

우선 글을쓰기에 앞서 문제를 만들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비겁한 제 행동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레벨 3 시험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왔을때 모두들 라이딩만 합격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티칭에서 떨어졌음을 알리고 다녔습니다.
또한 이력서에도 단순한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는 의미에서 수료 혹은 라이딩 테크닉과정 수료라고 적어서 제출하였습니다. 물론 잡지사에는 이력서를 제출하지 않아서 문제는 더욱 붉어졌으며 제가 많이 부족한것을 알면서 풀코스를 합격한것처럼 행동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로인하여 협찬을 받거나 어디에 취직을 하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스노보드 강사자격증보다는 저외에 다른 분들과 회사를 함께 만들고 합작하여 어렵게 외주를 받은적은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는등의 모든 과정을 제가 진행하였고 어렵게 어렵게 외주를 받게 되어 운영하게 되었으며 레벨을 사칭한 행위는 없었습니다. 또한 회사 운영에는 레벨이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교육을 하거나 강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또한 대회경력도 없고 하지만 사람들과의 친목과 외국에서 만난 프로들과의 친분을 통하여 팀을 구성하는데 용이하여 협찬형식의 물건을 받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 라이딩 실력이 출중하다는 주변 분들의 좋은 말씀이 협찬을 받는데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지금도 유지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가 도와주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을 다하고 빠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레벨 3를 사칭한 사람의 일인으로 주목되어보니 정말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분 합격을 가지고 제가 그동안 레벨 3를 사칭했다는건 대외적인 글에서 3수료라는 문구가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또한 그것을 마치 전과정 합격으로 몰고간 저의 행동도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할때는 라이딩 테크닉 과정 수료라고 적었으며 레벨 2는 취득했다는 문구를 정확히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그런식으로라도 적지 말았어야 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당당하지 못한 행동을 통해서 저또한 인간 이범연으로 당당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이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풀코스를 합격하지 못했지만 라이딩 부분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으며 누구를 가르치는게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있었기에 더욱 전과정을 취득했다는 말에 집착했던것 같아 너무 큰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라이딩 파트의 수료등의 언급만 있었어도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이로인하여 풀코스를 취득한 레벨3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고 있습니다.

매거진을 통한 레벨3 합격글은 정말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그냥 라이딩 과정 합격도 합격이라며 농담을 할때 전 듣고싶은 것만 듣고 풀코스 합격으로 저를 치장하였으며 약 5회분량의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전 수료라는 말로 자기만족(당시 취득은 자격증을 발급받은 것이고 수료는 과정을 무사히 마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지만 티칭의 부족으로 취득하지는 못했다 라는 정말 어이없는 생각을 했습니다)을 하려고 했지만,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경력으로 한시즌 활동했습니다. 정말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의 대부분은 계속적인 라이딩 경험을 통하여 배웃것에 접목시켜 좀더 좋은 기술적 설명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으로 저의 노력은 의미없고 더욱 더 저를 깍아내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력사항에 레벨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제가 국어에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정말 양치기 소년같은 못된 마음이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구절절한 변명 보다는 사과드리고 반성하며 뉘우치고 싶습니다.
저를 믿고 항상 저에게 힘을 주시는 제 주변에 모든분들께도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이력에는 캐나다 스노보드 자격증 소지등으로 그저 자격을 갖추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노보드 기술을 하나하나 연습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추구하려던 스노보드의 목표를 찾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상으로 자격 시험을 볼수 없게되어 조금 미루어졌지만 돌아오는 해에 재시험을 보는것으로 협회측에 환불조치 하였으며, 협회 활동을 위한 연회비 납부를 위해 송금계좌를 메일로 요청하였습니다.
적어도 풀코스 합격자이며 실력을 인정했던 주변 분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뒤늦게 나마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저의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부디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olcomsnow

2009.07.16 12:59:40
*.120.95.192

다른분들은 몰라도 문희정 형님은 정말 우리나라 보드계를 위해 정말 힘쓰시는 분입니다.

사칭인지 아닌지는 전 몰라도

여기 이슈화되는 사칭자들처럼 사칭해서 이익을 보려는 분이 아닌데 참 안타깝네요

자격증

2009.07.16 13:18:41
*.65.129.1

이범연님/
연회비내는 법은 굳히 카시에 메일까지 보낼필요없습니다.
http://blog.naver.com/mhlkp/150052591072
http://blog.naver.com/mhlkp/150041928790
링크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범연

2009.07.16 14:23:29
*.87.193.121

넵 자격증님 정보 감사합니다.

굳히 계속 답변을 기다릴 이유가 없어졌네요 ^ ^

지난 0708한시즌동안 잘못된 활동을 했었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고 진정으로 제가 찾았고 가야하는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딩 파트 합격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스스로 잘못‰榮募째

비로거

2009.07.16 14:46:22
*.147.92.19

글을 올려서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한 사람에게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사람이니까 누구나 다 실수들 하고 살지요
문제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어떻게 처리하냐겠지요
의심을 받을 행동이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희정씨가 인성이 좋고 한국 보드계에 많은 힘을 썼다는거 인정합니다
이번 일은 공인이기 때문에 행동이나 글 또한 더 조심히 하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주변에 옹호하는 글 남기시는 분이 계셔서 더 욕 먹는 거 같네요
이외중에 문희정씨 라이딩이 국내에서 최고급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그 정도 타는 사람 국내에 널렸습니다
라이딩의 안목을 더 키우시기를..


말이 안 될수도 있지만 헝글분들도 조금은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시즌 전이니끼요
차후에 어떠한 행동을 보이는지 시간적 여유를 두고 그때 이야기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펜서

2009.07.16 14:49:56
*.80.208.197

전 문희정 이라는 보더가 누군지도 모릅니다만
공과는 구분 했으면 합니다.

물론 사칭은 큰 잘못입니다만 문희정보더가 공을 세웠다는
과거가 사실이라면 앞으로도 공을 세울 기회를 줘야겠죠.

눈밥

2009.07.16 18:59:16
*.183.214.16

이제 이범연 님, 문희정 님 다 해명을 하셨내요..
차현오씨는 해명글이 없네요.
궁금하네요.

공과

2009.07.16 21:50:30
*.65.129.1

문희정님이 아마 욕을 가장 많은 먹은 이유는
주변에서 쓸데없이 옹호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데,
공때문에 과는 상관없다식은 잘못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죄값을 치룰사람 없어지지요
히틀러는 적어도 독일에게 희망과 경재부흥을 가져오긴 했으니깐요
괴벨스는 영화라는 영상물과 라디오를 전국민에게 보급했구요
도둑이 기부하고 봉사활동한다고 죄값이 사라집니까?

공은 공이고 과는 과입니다.
공이 크니 과를 잊어라식은 완전 박정희 전두환식이네요
경재부흥의 공이 크니, 민간인 학살, 탄압 사법살인, 병영국가 건설은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 발전만을 위해 힘쓰셨습니다.

공과

2009.07.16 22:15:19
*.65.129.1

공이 아무리 커도
과가 법적이 테두리를 벗어나면
죄값을 받아야 하는게 법치주의 입니다.

이게 무슨 왕정이라
왕이 허용하는 주관적 테두리입니까?

'사칭은 법죄행위다'를 반박할 수 없다면
과실은 엄연히 죄값을 치뤄야 하는 것 입니다.

스펜서

2009.07.17 00:42:43
*.123.164.111

박정희, 히틀러 모두 공보다는 과와 악이 너무 크기에 저도 매우 싫어하는 인물 입니다.
저는 문희정 이라는 이름을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이범연 보더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저는 모르는 사람이 혹은 아는 사람일지라도 어떤일로 욕을 먹을때
잘못만을 바라보며 욕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공과

2009.07.17 09:13:51
*.65.129.1

그들의 공이 진짜 레벨 3였던 서##팀장님보다 컸다고 말할 수 없으며,
거기에 과실까지도 있죠

진짜 레벨 3는 소수의 메리트를 상실했으며,
그정도 실력이 되는 실력자들이 국내에서 뜻을 펼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딴 것을 몰라도 이정도의 과실이면
충분히 그들의 과가 공보다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잘못만 바라보고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과가 공보다 크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그들의 공을 세웠다는
과거가 사실이라면 앞으로도 공을 세울 기회를 주는 것도
'사칭은 범죄행위다'라는 죄값을 치루고 난 다음에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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