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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헝글에는 부자님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만 보면 나라가 망조가 들어도 다들 어케저케 잘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런것으로나마 다들 스트레스 해소하시는것일지 ㅎㅎ
저도 뭐 남부럽지 않게 질렀지만서도...
휘팍, 지산 투베이스 시즌권, 시즌방, 내년 원정 숙소, 비행기, 예약구매 헤머데크, 이월 부츠, 이월 보드복...
거기다가 강습...
질러도 질러도 밑빠진 독에 물부은것 처럼 또 지르고 싶네요... 특히 강습...
평일 지산에서도 강습 받고싶은데 ㅎㅎ 찾아봐야겠어요
겨울 언제오려나~ 겨울오기전에는 멈추지 않을 지름인증의 연속~
p.s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차없고, 모태솔로라서 남는돈으로 지릅니다 ㅎㅎ
소비를해야 경제가 좋아지니 계속 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