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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왁싱 시작할때 구리솔과 나일론솔 둘중 하나만 구매할 생각으로 검색해보니 나일론솔 추천글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사실 구리솔 추천하시는 분은 못 봤어요. 왁싱의 재미를 느껴 제데로 해보자해서 구리솔까지 구매하게 되고 구리솔 나일론솔 말털솔 순서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구리솔이 압도적으로 일을 많이 합니다. ^^ 구리솔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베이스를 긁거나 상하게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던데 사용해보니 전혀 그런건 없더라구요.. 이젠 구리솔 없이 나일론솔로만 하라고 하면 못하겠네요.. ^^ 저도 트러스트님처럼 구리솔 추천합니다.
구리솔은..
이거 3천원인가 사서그냥쓰고요..;
나이론 솔은 예전엔.. 윗분처럼 다이소 같은곳에서...1-2천원..
스크레퍼는 아크릴 공장에서 잘라서...5천원에 10갠가 잘라왔던거같네요..
그러다..아크릴은 자주 왁싱하다보면...끝날이 마모되서...잘안밀리고....깍아내는것도 가격대가 만만찬아서--
알루미늄 스크레퍼로...
LBT-SCR100 모델 검색하면 나와요
5천원입니다..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lbt-scr100&frm=NVSCPRO
근대 결국엔,...
로터리 브러쉬 나이롱.말총 제작해서..쓰고있죠..
저렴하게라면 위에 정도만하면 만원정도면 얼추나오긴하죠..
구리솔 대용 브러쉬 끝이 날카롭다고..하시는분도 계신데..제가 사용해보기엔-0- 머 그냥 쓸만했습니다^^
1. 볼라는 안 써봤지만 툴에서 대단히 큰 차이점을 느끼기가 쉽진 않네요...
2. 구리솔이죠, 매우 얇게 왁싱을 잘하거나 페이퍼 사용하지 않고 나일론솔로만 작업하면 힘이...
나일론솔은 영 비싸다고 느껴지면 다이소가서 청소용 솔 사도 대략 쓸만해요 ㅎㅎ
3. 너무 두꺼워도 스크래핑 손맛이 좀 떨어지구요, 본인 손에 편한 두께감이 있죠, 저는 4mm 추천!
4. RCR-450 이었나요, 리모넨 성분 들어간 스티커제거제가 대용품으로 좋구요, 저는 액체로 된 리무버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