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야밤에 어수선할때 똥글하나 투척...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본인이 직접 겪은일을 토대로 작성해봅니다..
바인딩 A/S
1.토우스트랩.분실
정품
나 : 토우스트랩분실했습니다..
답변 : 소모품이시니까 정품인증스티커 찍어서 보내주세요
나 : 네... (찰칵.찰칵)
답변 : 가격은 3만원입니다
나 : 네... (입금)
병행수입
나 : 토우스트랩잊어먹었어요
판매처 : 고객님 성함이?
나 : XXX.입니다
판매처 : 가격은 3만원입니다.
나 : 네.. (입금)
2.데크뽀각
정품데크
나 : 데크뽀개졌습니다..
판매처 : 고객님성함과이름좀
나 : xxx입니다
판매처 : 우선 데크보내주세요 본사로.보내볼게요..
나 : 네...
병수&직구 데크
나 : 데크가.뽀개졌어요
판마처 : 그래요? 데크보내주세요 본사로보내볼게요
나 : 네...
병수와.정품의 차이는 뭐 크게없는듯합니다..
기술적불량이야 어차피 우리나라가아닌 본사에서 판단하기에
정품이든 병수던 본사로보내야 하고
워런티지나면 배송비용 직접내라고하고..
일본데크보내는데.10만원 왕복20들거니까
고치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라는 판매처...
시즌기간중.데크고장났는데..
예비데크는 커녕 한달이상걸린다는 판매처..
정품의 메리트는 비싼가격뿐인듯한
밤입니다..
기분 좋았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