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이자성

2016.10.06 11:22:01
*.223.23.137

훈훈한 생각만든 나는 아직 착한 아저씨군!

hello072

2016.10.06 12:54:17
*.36.144.128

ㅋㅋㅋㅋㅋ

국딩때부터계단족

2016.10.06 12:58:24
*.203.214.191

끝에 고영욱 그림 딱 뜨던데.. 빼버렸나보네요. ㅋ

같은 이웃이지만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할텐데.. ㅎㅎ

저 같은경우도 안 마주치려고 저쪽에서 들어가거나 나간 후 나간다는.. ㅋ(제가 이상한것이겠지만..)

옛날엔 어쩌다 부득이하게 함께 나오게되었는데.. 엘리베이터를 먼저 잡고 누르고 계시더군요.

제가 엘레베이터 타는 취미가 없어서.... 먼저 가시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

암튼 이웃관계는 어려서부터 교육이 필요할거 같다는... ㅎㅎ

전 이미 틀렸다는..

어려서부터 이사가는 족족 모든 아파트 살때 층계로만 다녀버릇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일도 없으니..

시멤

2016.10.06 16:06:34
*.23.217.94

무서운 상상력이 동원한 반전 ㅠ

후미끼리

2016.10.06 16:08:54
*.56.129.167

일어날수 있겠네요

lindt

2016.10.06 23:01:47
*.50.175.213

뭐죠 그냥 훈훈한 스토리같은데 댓글이 왜저러지 ㅋ

니이쁘다고

2016.10.07 00:39:30
*.53.159.209

어제 티비에 초6이라며 여자애 인터뷰 영상이 나오는데 고3인줄 알았다는...(근데 이쁘다는)

참다랑어뱃살

2016.10.07 06:31:54
*.111.1.107

댓글ㅋㅋㅋㅋㅋㅋ

BAba_L

2016.10.07 21:06:01
*.194.69.102

딸가진 애비로써,,,,,처음엔 훈훈했는데,,,,,뎃글보고,,,,,,,,,,무섭다는;;

씽씽잉

2016.10.08 20:40:18
*.138.63.10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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