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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는 1415 시즌에 입문을 해서
그 때 부터 플럭스가 유행했엇는데.
혹시 언제부터 왜 유명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작년 학동소재 모샵에서 어떤 헝글러가 5년된 이월데크를 사가지고 옴
잘산건지 물어보는 와중에
가격적인 부분과 여러부분에서 왈가왈부 되는 상황이 헝글내에서 발생됌
당시 활동을 많이 하셨던 어떤?헝글러님이 달았던 댓글에
비로긴 댓글러 하나가 그분 댓글에 "이글이나 보고와 병신아" 댓글달음(<==비로긴 이분은 나중에 본인도 그지쌥쌥이질 했던걸 찾아냈지만 한가정의 애 아버지라 몇몇분만 알고있고 덥어둠ㅎㅎ)
그 링크를 따라가니 모 수입상 직원이 페북에서 특정되지 않은 헝글러를 싸잡아서 거지쌥쌥이로 매도
이후 그 글에 동조하던 여러 수입상관계자, 판매상, 스폰러, 핫도그판매자, 예전에 유명했던 나름 프로타이틀 네임드(헝글활동) 들이 모여서 욕지거리 하는걸 발견....아름아름 뒤에서 뒷담화 까는걸 발견후 헝글러들 폭팔
그와중에 플럭스 바인딩 일본 자국내 판매박스속에 티타늄합금 디스크볼트가 서비스로 들어있었음
해외수출 바인딩은 서비스볼트가 아예 없는게 정상
(작년에도 병행수입 판매상이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AS책임지고 판매하셨는데 서비스볼트 당연히 포함)
이후 이런일 저런일(2vs0샵 바인딩 몰수 사건...등등으로 복합적으로 일어난.... )로 헝글러와 각을 세웠던 사건입니다
이후에 소소하게 보드용품 직구족들이 늘어났고.......사건은 그지쌥쌥이 하셨던 분의 사과와함께 무상 캔커피로 떡밥이 소멸됌
보드용품 유통경로및
나름 네임드 올드유저의 마인드
샵관련자들의 친목등등(반헝글) 일반 유저들이 잘 몰랐던걸 알수있었던사건입니다
그후로 1년이 지난 시점에 국내샵들 가격정책?이 또 반영되어 헝글내에서 문제되고 의견나누고 하는게 요즘일이구요
그당시부터 앵클하구 토우 하구 천에서 프라스틱으로 바꼈어요.. 헤질일 없어서 인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