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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오래 살았잖아. 뭘 안 다고 어딜 감히 어른한테?

양발붙이고눈에힘빡

2016.10.08 06:07:20
*.229.70.125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테크노땅그지

2016.10.08 08:53:27
*.204.39.111

제일 혐오하는 말이내요

후미끼리

2016.10.08 10:19:17
*.56.129.167

찰스~

얼러려

2016.10.08 11:53:01
*.229.8.61

제일 짜증나는 상황이죠...

ㅇ.ㅇ

2016.10.08 12:41:02
*.203.214.191

자기 집인데 자꾸 남(?)이 와서 위치 바꾸고 환경이 바뀌면 짜증 많이 나겠죠.


우리나라만의 특성이라 봅니다. ㅋ

딸이 엄마집가서 쌓아둔 낡은 이불들 싹내다버리질 않나..

덕분에 이불속에 숨겨둔 금덩이들...(수십돈 되려나..)
함께 싹 날라감..
이불 치운지 몇년 뒤에나 알게되었고.. 금덩이 주운 인간들 분명히 있을텐데.. 이건 이탈물 횡령죄도 아니려나..
함께 버린거라 볼 수 없을텐데.. 유권해석은 버린것으로 보는건지 분실물로 보는건지...
점유이탈물 횡령죄라 봐야되나... 암튼 횡재했겠네요.. ㅋ

이모가 할머니집가서 쌓여있는 물건들 몰래 죄다 몽땅 가져다 버리질 않나...

명품백 쌓아둔거 가방 쓰지도 않을텐데 그거 놔둬서 뭐해.. 싹 내버리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남의 물건과 남의 집은 절대 손 안대는게 예절이라 봅니다.

그저 정에 이끌려서 부모자식간이라고 정리해주고 치워주는데.. 본인건 본인 스스로 하는게 맞는거지..
(정 하려거든 최소한 동의는 구해야되는거 아닐런지...)

뭐 나중에 백살 넘어서도 다른 사람 똥구멍만 닦아주려는건지..

씽씽잉

2016.10.08 20:40:49
*.138.63.106

나이스

hello072

2016.10.08 22:10:18
*.36.135.41

사이다

희망님

2016.10.09 08:46:50
*.62.16.56

ㅎㅎㅎ

hush

2016.10.10 10:32:08
*.238.183.126

팔뚝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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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3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