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할강의 대가( 였던? ) 한형! 아주 오래전 들은 얘기입니다.
지산 실버에선가 어뢰 발진을 했다가 아마 가장자리 기둥을 받았다죠..
.......... 정신을 차려 보니... " 어! 내가 여기 왜 있지? "
머릴를 만져보니 헤르메또가 일부 우그러져 있공..
만일 헬멭이 없엇다면 두개 골절로 사망까지 가능한 상황..
달리는 동물에 줄 달린 돌을 던저셔 두 다리 묶어 쓰러트리는 듯한 일이 생기기 마련인 스노우보드!
헬멭은 당신의 스노우보딩 연차를 길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