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맞춤예복집 가는길에 보드샾이 보이네요...
예약시간까지 30분 정도 여유가 있어 구경삼아 들어갔죠 ㅋ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눈독만 들이던 XV를 예비 와이파이님께 드리며 XF와 XV가 뭐가 다르고 이게 가격은 얼마고 성능은 뭐 딱 설명을 할려는데!
"오빠 난 이거" 전 XF로라도 2세트 사면 다행이다 했는데 바로 XV를 콕 찝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결과물이랍니다...ㅋ 그래도 좋네요!
이제 진정 더이상의 지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