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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스러운 보물 11살 MJ(4학년)입니다
12-13부터인가 시작했는데
장비랑 옷 맞추느라 매년 똥줄탄거 생각하면.........ㅠㅠ OTL....
그 동안 키도 많이 크고 스타일도 많이 바뀌고~
무엇보다 턴을 시작했고~ ㅋㅋㅋ
실력은 나중 문제이고 스스로가 보드타는걸 너무 좋아해서 이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라이딩할때 헬멧 쓰고 탑니다.)
휘팍이 베이스 입니다. 이모 삼춘들 지나가다 보이면 화이팅해주시고~
너무이쁘다 생각하시면 힘내라고 막대사탕이라도 하나 물려주세용~^^ ㅎㅎ
저희 아들하고 친구네요^^ㅎㅎ
슬롭에서 뵈면 인사할게요~저희부자는 휘팍 상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