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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손톱길이에 브이자로 잘 손질해서
반질 반질 하고
만지면 손톱끝을 눌러서 먼가 찌릿한 자극을 받아 짜꾸만
만지작 만지작 하게 되던 그녀의 손!!
에
드디어 주부습진을 옮겨 주었습니다
다음달 결혼 10주년
럭셔리한 1박에 22만원 하는 태안의 저수지에 낚시 가서 분위기 있게 고기 궈먹고
밤에는 애들 티비 보여주고 우린 낚시 하면 안될까??
물어 봤는데
혼자 가랍니다...
징짜 혼자 가도 되죠???
2016.10.20 11:47:05 *.62.188.192
2016.10.20 11:47:56 *.30.108.1
먼가 알거는 같지만
전 단순하기에....크흑!
2016.10.20 11:55:17 *.223.20.159
2016.10.20 11:57:12 *.30.108.1
카드를 막아 버리거나 그러진 않겠지요???
그러면 쬐끔 버틸수 있을거도 같은데...........
가만있자 차는 일단 제 명의로 되어 있고........
2016.10.20 11:56:19 *.36.146.232
2016.10.20 11:58:03 *.30.108.1
허락 받는거 보다 용서 받는게 쉽다!!
헝글에서 배웠습니다......
2016.10.20 12:05:07 *.216.38.106
혼자 가시면 돌아올 곳이 없어질지도......ㅋㅋ
2016.10.20 12:06:22 *.30.108.1
고생했으니 이제 그만 놓와 줘야 되나요???ㅎㅎㅎㅎ
그러기엔 토끼들이 있어서...ㅎㅎㅎㅎㅎ
2016.10.20 12:11:36 *.216.38.106
주객이 전도됐습니다.
놓아주는게 아니라 버림받는........................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20 12:21:38 *.90.136.77
간큰 남자 씨리즈 재탕 보는 듯 합니다. ㅋ
고무장갑은 늘 남자의 전유물 아니던가요? 영화 탐정에서도 고무장갑 일화가...
2016.10.20 12:59:52 *.30.108.1
고무 장갑 사용하지 않습니다
취사병이였던 군대때부터 저는 맨손을 사용했습니다ㅎㅎㅎㅎ
2016.10.20 12:26:15 *.161.8.21
원래 남자는 3여자의 말만 들으면 된다죠...
1번 내비
2번 여친
3번 마눌님
가라고 허락해 주셧으니 우선 가면 됩니다.
럭셔리한 1박에 22만원 하는 태안의 저수지에 낚시 하고 오셔요~~
뒷일은 그때가서... 머.. 안되겟다 싶으면 용서라도...
ps. 가랜다고 진짜 가냐? 드립은 책임 못져요..
2016.10.20 13:01:27 *.30.108.1
마지막줄 아주 폐부를 찔러서 관통했습니다
한 일주일 죽어 지내면 가능할듯도 한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ㅎ
2016.10.20 12:31:16 *.7.231.35
2016.10.20 13:02:25 *.30.108.1
댁에 빈방 있으면 싸게 월방이라도 놓으실 생각은....
아 아닙니다
2016.10.20 12:46:52 *.116.128.253
ㅋㅋㅋ다녀오세요!!!!!!
2016.10.20 13:02:55 *.30.108.1
감사합니다...응???
2016.10.20 12:50:09 *.104.88.34
반질 반질 하고 (탁탁탁탁)
만지면 손톱끝을 눌러서 먼가 찌릿한 자극을 받아 짜꾸만 (탁탁탁탁)
만지작 만지작 하게 되던 그녀의 손!! (탁탁탁탁)
....... 닉네임만 넣어보았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상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2016.10.20 13:04:22 *.30.108.1
이젠 제 이미지 따위야....
우리 국빈관 언제 가죠???
2016.10.20 15:07:19 *.104.88.34
제가 말과 글 적는건 국빈관 세대로 보이지만,
실제론 클럽에 가까운 젊은이 입니다 ㅋㅋㅋㅋ 국빈관 뺀찌 먹어요 ㅋㅋ
2016.10.20 12:52:58 *.223.49.39
2016.10.20 13:05:25 *.30.108.1
무쓴소리 ...한번만 더면 감지 덕지죠!!
복선이 얼마나 많이 깔렸는지 속도 모르겠습니다...
2016.10.20 13:28:55 *.70.52.96
2016.10.20 13:36:15 *.30.108.1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을 준다고 배웠습니다만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알아서 멀할지 계획 잡아 보라는데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이네요.....
2016.10.20 13:30:02 *.231.145.210
1박에 60하는 신라 이그제큐티브 룸 예약해 놓고 혼자 가라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2016.10.20 13:38:20 *.30.108.1
헐!!!
10월 5일에서 9일까지 딸래미만 데리고 와이프가 보라카이 다녀왔어요
2016.10.20 14:53:15 *.62.169.254
2016.10.20 15:10:47 *.254.13.131
2016.10.20 16:06:16 *.214.166.90
태안 펜션 저수지 낚시터면..
저의 시골집 근처일수도 있겠네요,,,
태안 남면,,,신온리쪽 입니다만..
2016.10.20 16:21:51 *.254.13.131
2016.10.20 23:40:07 *.150.216.213
음....그냥 내무부 장관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가면 괜....아...보라카이 갔다오셨지;;;
2016.10.21 07:09:29 *.62.212.229
2016.10.21 15:38:19 *.173.99.201
함께 하시죠 ㅋㅋㅋ
2016.10.21 15:45:04 *.30.108.1
그래야 겠지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