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이거슨 고수가 따로 없을거 같은 경우네요. ㅜ

보기에 따라 좋은 결과일 수도 있겠는데요. 딜 잘하여서 전화위복 삼으심이....

결국, 님 장비 중고가를 얼마 산정하고 샵의 실수에 대한 패널티를 얼마나 잡아주느냐의 문제인 듯.

암튼 중고지만 잃어버린 것은 샵이니 강하게 나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

잘 해결하시길~~

잃어버린건 그쪽이니 그쪽의 말에 순응할 필요는 없을듯요. 

오히려 님이 더 강력하게 나가야할듯 왜 님이 추가금을 줘야하나요.  잃어버린것 샵인데.. 오히려 화를 내야할쪽인데..  

여차하면 그 이월상품 그대로 구해달라하세요 . 그러면 할말 없을듯.     강력히 나가세요. 잃어버려 놓고 오히려 추가금을 달라니...

잃어버린 쪽에서 추가금 부담하고라도 구해줘야될 상황인것 같은데요..

어느샵인지 궁금하네요..

어느 샵인지 궁금하네요... 불안해서 A/S 맞기겠나;

샵 완전 배짱이네요 ㅋㅋ

문제는 차액을 소비자가로 잡느냐 샵판매가로 잡느냐 겠죠..

전에 패딩 한시즌 입은거  에이에스 보냈다가 그쪽에서 잃어 버린 일이 있었는 데

신상으로 무상 교환 해줬습니다.

포* 관계자님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거 문제네요..

그럼 윗분들 말씀데로 과연 나의 보드의 중고값을 얼마로 정해서 차액분을 얼마로 정하느냐 인건데...ㅜㅜ

이거참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인거네요..

최대한 나의 입장을 무조건 관철시키셔야 할듯 하네요..그래야 손해 안보실듯..

어느정도 손해는 보돼.. 일정선을 넘어가면 안되겠다..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