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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상트 스키 숏다운자켓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보드 타면서 엄청 추운날만 입으려고 하는데,, 검정색과 그레이 색이 갈등됩니다.. 겉 재질도 검정은 패딩같은거고 그레이는 실밥같은 문양이 들어거나는데 어느것을 살지 추천받습니다
http://shop.descentekorea.co.kr/product/details.do?prodCd=S6423SDJ77#none
스위스 스키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컬러 와펜 숏 기장의 다운 자켓입니다.
▽상품특징
방수, 발수 기능이 우수한 2L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솜털 80 깃털 20의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또, 안쪽 등판에 발열 기능이 있는 히트나비 안감을 적용하여 보온력을 높입니다.
어깨를 중심으로 절개를 최소화한 F-360 O.P.S 패턴을 적용하여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합니다.
스키복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착장할 수 있도록 제안한 상품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작년에 구매한 데상트 보드복을 입고있는데요~
저는 검정색을 입고 있습니다.
옷 잘입는 사람들이 보면 주로 검.흰으로 조합을 잘 하더라구요.
차도 드레스업 튜닝을 보면 흰색에 검정포인트는 진리 입니다. ㅎㅎ
마찬가지로 검.빨 조합이나, 검.골드 조합도 간지나죠~
결론은 검정색이 여러가지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때 잘 안타는것은 덤이죠 ㅎ
(저도 데상트 스키 다운자켓 사서 일상복으로 입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이번달 너무 많이 질러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