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라이드 트라이덴트/인사노/탈론 세개중에 고민하다가 세개다 신어보고

이월 탈론을 골랐습니다. 물론.. 신상 사고 싶었지만요..

3도전향이라는 부분이 고민을 많이 하게 했지만.. 다음달 카드값이 저의 결정을 ㅎㅎ

사실 저는 인사노가 좋긴 했지만.. 제 발모양에 조금 더 맞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탈론이 조금 더 내구력이 있어보여 선택했구요. 아직 3도의 느낌을 알 수 없는 실력이라.. ㅎㅎ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