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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입니다.
간추려도 진짜 쓸 자리가 없다는 문구에
참 많이도 공감하면서 참 많이도...
해 쳐 먹 었 구 나
생각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찾아봐도 이런 경우가 있었을까요?
외국인 친구들에게나, 혹은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물어보면
Joke가 아니냐고...웃을 일이겠죠?
혹은 '국가' 규모의 '몰래카메라'라고 생각하기도 하겠죠?
그래서 유머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답답하고 참 웃긴 경우 아닙니까?
저는 토요일 광화문
가서 같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어영부영...무마시키면서 넘어간다?
이제는 국민들이 직접 심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정부가 만든
국정교과서 공개되면 생각보다 더 난리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