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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엔 그랬었는데요. 3년전까진 BB를 썼는데 거기 옆 오락실등을 공사하면서 뭔가
바뀐걸로 들었는데...
BA는 열쇠방식이였구요.
지금도 그런가요? 제 경험상 BB가
SA나 UA와 같았는데요
2016.10.27 14:31:35 *.156.130.76
BB 비밀번호였습니다.
2016.10.27 14:38:56 *.226.142.11
아 요즘도 그렇군요. 비밀번호 방식이 락카가 더 크더라구요.
호텔이랑 ba 쓸땐 은근히 작아서 피곤했다는 ㅠ
2016.10.27 14:49:13 *.156.130.76
정말 공간이 남아서 널널하게 사용했었어요~ ㅎㅎ
그리고 락카선택잘하세요~
가끔 비밀번호 다이얼하나가 힘없이 돌아가는 락카가있습니다.
괜히 문열어놓고 정리하다 건들면 식은땀나는 상황이 생길수도있습니다.
2016.10.27 14:52:33 *.226.142.11
BB가 딴건 몰라도 콘도 숙박했을땐 정말 꿀이였어요. ㅋㅋ
콘도 숙박했을땐 아무래도 열풍기 왁싱이 아니라 다림 왁싱을 하는데
스키하우스나 유스호스텔까지 들고 오갈려면....아우... ㅠ ㅋ
BB가 제 기억에 비밀번호도 되고 열쇠도 걸수 있었는데
설명란엔 그런 곳은 유스만 있다고 되어 있네요.흠... 이상하군요.
2016.10.27 14:55:23 *.156.130.76
저도 작년에 그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가서 자리부터 잡았었어요~
근데 막상가보니 비밀번호만 보였었습니다...(열쇠가 몇개 섞여있어 제가 보지 못한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동의 큰장점은 사우나도있죠~ ㅎㅎ
한두시간 일찍 마무리하고 사우나는 정말 꿀이었습니다~ ^^
2016.10.27 14:53:57 *.212.141.59
작년 B-B는 비밀번호 + 개인자물쇠 사용가능이었습니다 ^^
2016.10.27 15:00:29 *.226.142.11
다행이군요. 제가 1112와 1213을 BB 썼는데 그때도 그랬거든요~
BB 비밀번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