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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무주에서 다녔는데요
이번시즌 보드 타지 말아야지 했는데... 갑자기 너무 가고싶어서 뒤늦게 시즌권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 벌써 1차 2차 끝난곳도 많고 하네요...
올해는 혼자 셔틀로 다녀야 할것 같아서 서울에서 다니기 편한 곳으로 찾고 있어요!!
아직 리조트 특성을 잘 몰라서... 조언좀 구하고 싶네요
- 서울 중랑구에서 셔틀을 타야함
- 직딩이기에 주말에 이용+ 가끔 평일 월차내고 갈듯 한데.. 주말은 셔틀만 다닌다면 새벽 혹은 야간도 탈 수 있음.
- 초보이기에 파크에 들어갈 일이 없음.
- 이왕이면 슬로프 & 설질 좋은곳 & 사람 좀 덜 붐비는 곳
차가 있으면 셔틀 없이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은것 같은데.. ㅠㅠ
뚜벅이라 제약사항이 많네요 ㅎㅎㅎ
다들 어디로 끊으셨나요! ㅎㅎㅎ
저는 휘팍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