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라는 말을 달고 여러 방속에서 이야기해서 나름 색 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뭐가 그렇게 의리냐.. 보여주기 아니냐 라고 말입니다.
그가 격투기에 나간다고 해서 또 색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하지만 한쪽눈이 안보이는 그에게 기부하기위해 참가한다는 내용을보고
참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국진이형도 나중에 되게 진국인지 알았지만. 이형님도 진국 이시네요.
저처럼 다른 생각이 있었던 분들을 위해 펀글 올립니다.
말 10000천번 하는것보다
한번 더 행동하는 형님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