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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말았답니다..
마누라가 눈밥 좀 먹더니 시즌 초에 어떤지 빤히 다 알아서 밑장빼기/애원/눈물 다 안 통하네요..
2016.11.01 14:07:47 *.36.149.246
2016.11.01 14:14:49 *.131.153.130
그러게요.. 작년까지만 해도 못이기는 허락해줬었는데.. 이번에는 칼같이 단호하네요..
2016.11.01 14:23:33 *.36.149.246
2016.11.01 14:42:52 *.131.153.130
이번시즌은 베이스는 하이원인데다가.. 저희는 언제나 자차 이동이라 락카 같은거 없어요..ㅠ...
2016.11.01 14:08:36 *.18.67.214
요리사님이네 ㅋㅋㅋㅋ 화이팅!!!
2016.11.01 14:15:03 *.131.153.130
화..화이팅....ㅠㅠ..
2016.11.01 14:21:34 *.196.9.206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ㅠㅠㅠ
2016.11.01 14:43:30 *.131.153.130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양지랑 사태좀 사다가 겨울 날 곰국이나 끓여야겠어요
2016.11.01 14:52:31 *.196.9.206
얼려서 한봉지만 주세요.. 겨울날 양식이 필요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01 14:25:14 *.217.129.5
2016.11.01 14:43:46 *.131.153.130
저희가 둘 다 친구가 없어요. 서로가 가장 친한 친구....
2016.11.01 15:02:20 *.217.129.5
2016.11.01 14:30:38 *.62.16.111
2016.11.01 14:43:57 *.131.153.130
헤헤헤헤 몇년만 더 지나보시죠..
2016.11.01 14:34:42 *.137.87.13
ㅜㅜㅜㅜ
2016.11.01 14:44:31 *.131.153.130
나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2016.11.01 15:09:11 *.62.72.199
2016.11.01 16:30:13 *.223.31.103
2016.11.01 16:51:49 *.137.156.117
존나 라는 말을 쓰시네요 두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6.11.01 18:40:31 *.62.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