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늦으신다는 연락을 받고
보온도 되지 않는 추운 차 안에서 떨고있던 아이를 지금에서야 데려왔습니다 ㅠ_ㅠ
앞에 있는 데크는 스노보드에 처음 입문했을 때,
아무 것도 모른 채 단순히 그래픽이 이뻐서 산 1415 APO W GEM BOARD 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것이
이번에 데려온 1617 CAPITA JESS KIMURA DANGER PONY 입니다.
너무 이쁘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시즌이 시작될텐데
모두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