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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13:15:08 *.153.95.195
그냥 알려고 안합니다..
다만 알았다면 몸둥이 장사만안햇다면 이해합니다.
2010.12.01 13:28:34 *.247.145.45
동감 탑승~~ ㅋㅋ
2010.12.01 15:33:13 *.100.147.110
저두 동감 탑승입니다.
전 사귀는 중에 이야기 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나이가 이런데 순수하겠느냐.. 너한테도 그런거 묻지 않으니 서로 그런걸로 맘상해말자 했는데... 전 이런데.. 여친은 안그렇더군요... 그래도 전 이게 편합니다. 과거.. 그딴거 지금 만나는데 문제만 없다면 윗분 말씀데로 몸장사만 안했으면 다 용서해 줄수 있는 거 아닌가요?
2010.12.01 13:15:50 *.114.78.21
판도라의 상자는 열고싶지 않습니다.
2010.12.01 13:16:47 *.133.168.3
이런 질문 자체가 과거를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인 듯...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인정할 수 없다는 뜻 아닌가요?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닐 텐데...
2010.12.01 13:25:49 *.6.1.2
알고만나는거랑 모르고 만났다가 알게되는 거랑은 다른것이죠
2010.12.01 13:27:07 *.241.147.32
모르는게 죻조.. 무엇이 되더라도 알면 고민하게 됩니다.
2010.12.01 13:30:29 *.115.97.43
묻지는 않아도 어쩌게 알게 되는 경우도 있죠...어쩌겠습니까 사랑한다면.. 이해해야죠.. 질문하시는분이 말하는 과거의 강도를 몰라서..
2010.12.01 13:33:32 *.153.98.216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과거를 의심하거나 집착할 필요는없다고 보는데용
상대방의 과거의 옳고 그름을 따져서 용서와이해할수있는 범위와 기준을 만들기전에
자신이 정말 사랑을 주고받을수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2010.12.01 13:45:28 *.104.157.145
2010.12.01 14:18:11 *.234.222.48
2010.12.01 15:00:09 *.103.83.29
2010.12.01 15:03:30 *.174.183.28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가.. 헤어져본 1인으로써..
알려고 하지 마세요.. 후회하시게 됩니다 ㅠ.ㅠ
2010.12.01 15:46:01 *.6.1.32
알고싶지도 않고 안다해도 이해해줄수 있습니다.
제 과거도 만만치 않거등요.. 헐 ㅜㅜ
2010.12.01 15:54:39 *.39.152.97
2010.12.01 16:35:10 *.255.194.2
2010.12.01 16:56:22 *.154.207.183
댓글에서 말하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게...
도대체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예요??
2010.12.01 17:32:58 *.23.227.7
판도라의 상자는 열고싶지 않습니다.(5)
2010.12.01 18:09:39 *.111.97.4
아 그거보다 그런 여자라도 잇었으면 합니다.ㅋㅋ 독거노인은 여자 생길 기미가 않보이네요.바로 앞에 있으면 다 됍니다.^^
2010.12.01 23:26:34 *.134.204.241
판도라의 상자는 열고싶지 않습니다......(6)
역지사지...
2010.12.01 23:34:37 *.192.163.138
전 창녀건 포르노 배우였건 상관 없습니다.
그냥 알려고 안합니다..
다만 알았다면 몸둥이 장사만안햇다면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