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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을 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인 제 케양의 행방을 묻고자 케슬러 코리아에 전화를 했습니다.
번호로 바로 예약 확인을 해주시더군요 ㅋㅋ (그때만 해도 이미 한국 온 줄 알았음..)
그러나 제 케양은 15일 스위스에서 보낼 예정이고 늦어진 관계로 항공편으로 들어와서 세관통과가 이상 없다면 빠르면 18일 늦어도 21~2일 경에 샵에서 받아 보실 수 있을 거라는 절망적인 소식만 들었네요... (그와중에 한진배 안탄건 다행..)
2월말 3월초 정도에 샵에서 완납으로 예약한건디 그래도 늦네요 ㅜㅜㅜㅜ
데크받고 인증할랬는데 퇴근하고 낼 휘팍갈 짐싸면서 인증이나 올려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