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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2기가 구매예정입니다.
현재 핸드폰쓴지 4년이 다되가서 이왕 바꿔서 또 오래쓸거 무리해서
최신폰으로 가자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지금 아이폰5 단말기값 다내서 전화비가 월 3만원도 채 안나옵니다.
아이폰7로 바꾸면 단말기 30개월 할부에 선택약정 20% 받아도 월 63,000원을 내야하네요~
월 3만원이상 차이면 체감상 좀 부담스러운데
아이폰7이 현재 기기값이 87만원인데, 개통시 선금 20만원정도 납부하고
나머지 약 67만원을 할부로 시작할순 없나요?
중간에 납부하면 월 내는 비용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개월수만 줄어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금제 낮은거쓰는사람은 페이백이나 다른거 기대하지말고 그냥 매장가서 정식으로 개통하는게 낫겠죠?
일단 20만원만 선금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선택약정 하시면 공시가 없으니까 출고가 그대로 개통하시게 됩니다.
요금제가 낮으셔도 패이백은 조금이라도 나오니까 20만원 선금내고 67로 시작하시기 보단
개통시 요금을 59이상으로 하셔서 패이백을 조금이라도 늘리시고 현금개통을 하시면(전액을 지불하셔야합니다 출고가-패이백)
월요금에 할부금은 없으실태고
6개월후 요금제 내리시면 될거같습니다.
이때 6개월동안 요금을 올렸을떄 더내는 비용이랑 패이백비용이랑 뭐가 이득인지 계산하셔서 그럴 필요없을시 그냥
쓰시고싶은요금제 쓰시고 패이백을 좀 덜받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