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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이이월로 하나를 사서
3시즌?을 사용한것 같아요..
지난시즌
주변에서 그만 장갑좀 사라며.. 하도 뭐라 해서
학동을 가봤네요..
그러다 장갑은 어디갔는지 부츠를 사왔었어요.
이번시즌 정말 큰맘 먹고
장갑을 또 구경하다가...
4.8만원이면 우와~~ 하면서
그냥 가서 보고 껴보고 사와야지 하면서
학동을 가봤네요..
그러다 장갑은 어디갔는지 이번엔 바인딩을 사왔었어요.
그것도...
지난시즌도
이번시즌도
은근슬쩍 쓰던것에서 하나씩 업글했네요..
장갑안사면 업글하겠네? 하면서..
이번시즌도
렉사와 에스카페이드 가격 차이가
딱 장갑가격이길래... 정말 나쁘죠?
..... 슈프림과 에스카페이드 조합이면
..... 저 열쒸미 타겠죠? ㅠㅠ
그나저나
장갑은 언제사죠....
나도 벙어리 장갑도 껴보고 싶은데...
아.. 이렬러고 십분거리 학동을 갔나... 사무실이 역삼인게.. 힘드네요..
자랑...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