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계속 그리셔야 할것 같아요..미국 저도 2년 있었지만 그 영토의 광활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에반해 운전하기도 너무 편하고 좋은 장점도 있죠 뉴욕주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보다 더 크니깐..마트가면서 1시간 운전하는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 미국 사람들
작년에 콜로라도 베일 리조트 6일치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시즌권 끊어서, 타호, 유타, 콜로라도 45일치로 또 갑니다. 평생 다시 갈일은 없겠죠. 미국 가서 느낀건 우리나라는 너무 작은 나라였고, 그야말로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제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최근에 사람들이 화내고 하는 모습까지도 참 다들 콩알만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서 아웅다웅 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안타깝게도.. 플로리다는 적도 부근에 가까워서..... 눈이 안오는 지역입니다.
제일 가까운 스키장이 10-12시간 거리 정도 될겁니다.
그냥 비행기타고 휘슬러와 콜로라도 쪽을 가시는게 나으실듯요...
http://floridatravelsleuth.blogspot.kr/2014/09/ski-resorts-you-can-drive-to-fro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