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남았구요. 그것이 알고싶다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들어와봤습니다.

몇년을 자동로그인 박아놨던 커뮤니티 하루아침에 미련없이 떠나는게 말이되나요

이러면서 서서히 정 때는거죠.

저는 님한테 시비걸지 않았고 헝글이 망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글 적는것도 아닙니다.

특정 인물을 상대로 시비걸지 않습니다.

스팸시스템 문제있다는 내용을 익명이라는 특성아래에 대충 글 찌끄려 놓으니까 뭣같이 보이세요?

님 글 올라올때마다 아이피바꿔가면서 아이디10개씩 만들어서 죄다 스팸처리 하면  그땐 이해 하시겠나요?

알겠습니다 아이디 넘버링해서 10개 만들어놓고 님글 올라올때마다 스팸처리 해드리고

블라인드 먹으면 아이피 바꿔서 10개 만들어놓고 한동안 즐길거리 생겼네요 ^^

전 이글 비추.

적정선은,, 사실. 없음. 누가 그 적정선을 정한다는 것인지.. SensBang님 당신인가요.

저는 이런 태도가 정말 싫습니다, 언제부터,,헝글이 사적화된거죠?

(그리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도 나더군요. 팔이 안으로만 굽으면. 우연히 옆집에서 연기가 나니까 그것을 이용해서.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절이 싫어 떠났다가 다시 오던 말던,, 그것도 본인 자유니 뭐라고 왈가불가 할 것이 아닙니다. 그게 싫으면 SensBang님이 떠나셔야 겠지요. 여기서 으름짱을 놓으실게 아니라..

사람 3명만 모이면 패거리/정치질을 한다지만,,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SensBang 당신이 뭔데,,욕납인지. ㅋ.

SensBang님 적정선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죠.

p.s

이 댓글은 위 헝글노답님의 주장을 동감하거나 옹호하거나와는 상관없습니다.

기본적인, 원론적인 문제입니다.

음? 아이디 생성하면 바로 스팸처리가 안되나?

다시 읽어도 웃기네.

적당선까지. (본인이) 이해한댄다.

ㅋㅎㅎㅎㅎ. 웃기네. 진짜. 헝글 대통령 납신건가. 언제부터 누가 헝글을 대표해서 이해하고 자시고 결정하고 적정선까지 적당히 결정한건지.

욕나오려다 마네. 글을 뭐 점잖게 적으려고 했다만. 글만 점잖고, 직접 대면하면 팰 기세. 그것도 사람 여럿 불러서.

사람(이란 것들)한테 실망하는 건 한 순간이죠. 매번 잊지만.

p.s
그 와중에, 추천수 5은 뭔지.
이거 스팸처리 하지 말고 영원히 냄겨뒀음 좋겠군요. 헝글 대통령 아이디 기억토록. 빡c.

전 센스방님한테 악의 없습니다. 탈퇴하기 전부터 글 쓰시는거 자주 읽었었고 호의적이였습니다.

저 방금 글쓰다가 이글에 댓글달고 10분??도 안걸려서 제 카톡 아이디까지 털렸더군요 ㅋㅋㅋ

절이 싫어 떠난 중 맞아요. 정때려고 이지랄 하나봅니다. 곤지암 베이스시죠..?

인사 한번도 못드렸네요 저도 곤지암이거든요. 혹시라도 만나뵙게 되면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이분 헝글 대장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