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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라고 무시하지말고 잘났다고 까불지마라 모두가 동등한 한명의 인격체다"
"박근혜 나와~!" (정우성 버전)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듯한 제 첫데크를 한번 살려봤습니다.
0607? 0708? 시즌쯤 중고로 입양했던 녀석입니다.
헝글에서 샀었는데 판매자분이 장갑,왁스,보호대,비니 기타등등 데크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보내주셨었습니다.
바인딩,부츠 전부다 피터라인 세트 였는데 고장나고 오래되서 다버리고 데크만 남아 있습니다.
엣징해주고 왁스먹여주니 깔끔하네요.
올해는 감자많을때 한번 타볼까 합니다.
처음탓을때 보다 10키로 이상 몸무게가 늘었지만 부러지진 않겠죠?ㅎㅎㅎ
에덴의 시즌은 아직도 한~~~~~~참 남아서 추억좀 꺼내봤습니다~~
피터라인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