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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전만해도 보드 열정이 가득해 거의 매일 눈팅하면서 놀았는데
바빠진 일상으로 인해 발길을 뚝 끊었었네요
오늘 눈소식에 급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따스한곳이네요 ㅋ
날이 좀 더 추워져서 함박눈 펑펑 내리길 바라면서~
올겨울엔 꼭 보드타러 자주 다녀야겟어요!
올해도 모두 안전하게 즐보딩하셔요^^
글 써놓고 보니 내가 이러려고 헝글자게에 들어왔나..글이 노잼이라는 자괴감이 들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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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