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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글요.. 주야간 겸용으로 하려고 하구요.. 본지퍼나 오클리 사려고 하는데 추천좀..
화이어 이리듐은 야간엔 비추더라구요.. 핑크 이리듐이 나은지....
버튼 보드백 사려고 하는데요.. 보드 색과 스페이스 색이 있더라구요..
둘다 맬 수 있는건가요? 가격은 스페이스 색이 좀 저렴하던데...
그리구 제 데크길이가 141이거든요.. 보드백 146 아님 156...
어떤게 좋을까요? 짐 가지고 있는 가방이 넘 커서 바꾸려구요
버튼 보드백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저렴한건 백팩형식으로 못메구요 그중좀더 비싼거 백팩으로 가능합니다.
헌데 둘다 약해요... 가방끈도 이것저것넣어서 무거워지면 뜯어지려하구요
천도 일반 책가방 천 같은걸로 달랑 홀겹이어서
가방 세로로 몇번 세웠었는데 데크날에 그냥 바로 헤지더군요...
가격도 좀 비싸다보니 셔틀버스에 던져넣기도 불안하고...
그냥 이쁘기만하고 실용성이나 내구성은 완전 별로입니다.
걍 저렴하게 1~2만원짜리 보드사면 끼워주는 가방이나
옥션 같은곳에서 4~5 만원짜리 쿠션들어가고
내부방수천으로 이중 마감된 튼튼한 가방 추천이요...
화이어 이리듐 주간이 비추가 아니라 야간이 비추겠죠..
주간에도 흐린날은 영 불편합니다.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질 정도로 쨍한 날씨에나 적합한...
핑크이리듐이나 루비 클리어 정도면
주야간으로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