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발언 조심 하셔야 할듯 합니다.

부영 회장 측근인가 친인척 헝그리보더에 죽으라고 달려듭니다.

다만 별일 없으시길.......

없는 말 한 것도 아닙니다. 하루이틀 일이어야죠..

얼마나 시설이 낙후되고 점핑파크도 쓰지도 않아서 낡았습니다.

지난번 솔동에서 자다가 얼어죽는 줄 알았는데 거실에 문이 꽉 안 닫히더라구요...

시설이 아무리 낡아도 일전 한푼 돈 안 쓰려 발악을 하는 거 너무 뻔히 보이는데

얼마 전 부영회장 안종범과 80억 뒷거래 한 거 안보셨나요?

박근혜는 앉아서 받아먹고 있더군요~

부영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횡포 부린것이 하루이틀 이어야죠

욕이 나와도 부영회장의 친인척인가 부영회장 꼬봉인가는 몰라도 하여간 부영 욕하면 죽기 살기로 달라드는 사람이 있어서요

그분 조심 하시라고요 닉네임이 큐XX 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사실 무주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날마다 낙후되어가는 시설들을 조금씩만 보완하면 정말 멋진 곳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갈 때 마다 드는 건 사실이죠..

올 시즌 하이원으로 엄청난 인구가 이동한 듯 합니다만...작년 왁싱할 때 들렀던 나이프엣지 사장님의 한숨이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무주가 국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국제경기를 할수있는 스키장이긴 합니다. 더구나 국립공원에 스키장이 있어 경치도 어마 어마 하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저희 집에서 가깝다는거죠. 헌데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서비스와 운영이 너무 말이 안되어서 저도 하이원으로 옮겼습니다. 솔직히 경영권이 다른곳으로 넘어가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저도 이만 줄일게요 부영회장 꼬봉 아니면 친인척이 또 죽으라고 지랄 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