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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4:14:31 *.138.120.194
좀 있다가 출발 합니다. 짧고 튼튼한 우산도 챙겼구요.
눈 올때는 무조건 지하철. ^^ 고생 많으십니다.. (__)
2016.11.26 15:26:47 *.102.129.247
2016.11.28 12:38:31 *.138.120.194
멀리서 오셨나 보군요. 제가 위의 댓글 붙일 때는 사진이 없었거든요.
(016 사용자라 확인이 늦었습니다. 일요일은 새벽 셔틀로 용평에.. ;;)
고생하셨습니다. 대한 민국을 위하는 귀하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__)
2016.11.26 14:30:15 *.41.177.216
보온병에 뜨건물 담아서 가려구요
2016.11.26 14:35:54 *.128.98.117
종각에서 친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곤지암 개장이 멀게 느껴지는 설움을 담아....
시원하게 소리질러야겠습니다.
2016.11.26 14:39:25 *.102.129.247
2016.11.26 14:40:30 *.240.238.38
가고 싶네요 다들 멋지십니다
2016.11.26 15:01:55 *.7.18.145
2016.11.26 15:05:25 *.128.98.117
ㅋㅋㅋㅋ크흡...갑자기 웃어서 죄송한데...
저번에 큰일 보시고 광화문화장실에 갇히셨다는 글이 떠올라서요.. ㅎㅎㅎ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ㅎ
2016.11.26 15:19:44 *.7.18.145
2016.11.26 15:27:24 *.102.129.247
2016.11.26 15:28:05 *.128.98.117
저도 같이......하....죄송합니다...전 소리만 열심히 지르겠습니다...ㅎㅎ
2016.11.26 15:57:37 *.36.157.36
2016.11.26 16:15:54 *.111.28.68
2016.11.26 16:16:19 *.183.77.118
2016.11.26 16:30:05 *.223.3.190
2016.11.26 16:55:18 *.121.233.77
2016.11.26 17:41:03 *.176.224.129
갑자기 야근이라 못가게됐는데
무언가 우지게 반역자가된듯한 기분이>>>>
2016.11.26 17:51:35 *.36.148.32
2016.11.26 18:14:47 *.114.123.44
진심 응원 합니다 ....
2016.11.26 18:47:44 *.119.142.99
열렬히 응원합니다.~~~~
2016.11.26 19:33:48 *.70.57.111
2016.11.26 20:14:05 *.187.245.231
2016.11.26 21:16:59 *.102.129.116
좀 있다가 출발 합니다. 짧고 튼튼한 우산도 챙겼구요.
눈 올때는 무조건 지하철. ^^ 고생 많으십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