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3년 + 관광및휴식기 3년 총 6시즌 보냈습니다.
178 / 72 이구요.
라이딩 7 트릭 3 한방트릭을 선호합니다.
지금까지 타본 데크는
0910 버튼 오퍼레이터 156(현재twc)
1112 립텍 스케이트바나나 156
1415 011 플랫킹 153
1516 캐피타 스캇스티븐스 153
입니다.
현재 플랫킹을 주력으로 타고 있습니다.
플랫킹 다 괜찮긴한데 가끔 중상급이상에서 라이딩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조금 들어서 데크하나 영입하고자 합니다.
플랫킹보다 조금만 나으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퍼레이터 탔을 때 리바운딩도 좋고 라이딩이 꽤 만족스러웠던 느낌이 있어 같은 버튼의 커스텀x를 사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바인딩도 새로 사야하고 복잡스러워져 패스했구요.
최종적으로 rice28 rt9 와 요넥스 스무스 저울질하다 rt9 154 모델로 결정을 했습니다.
스무스나 커스텀엑스는 시즌말미에 재고 있으면 한번 사보려구요..
rt9 지금 결제직전인데 후기도 많이 없고해서
타보신분들 계시면 어떠신지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