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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거 뭐야 무서워...흑"
( http://www.hungryboarder.com/3676442 )
턱주가리 피글렛의 충격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이 시점..
자꾸만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른 캐릭터의 자태(?)...
ㅠ_ㅠ
여전히 포장지 문구엔
"푸우 캐릭터들 열쇠고리가 들어있어요~*" 라먀 유혹하는 아리따운 문구!
'아니된다 아니된다.'
'낚이면 아니된다...'를 되뇌었지만..
결국 카트엔 호랑이 힘이 솟는 그 것이...덩그러니.. ㅡ_ㅡ;;
너무너무 궁금
+ 소원이 이뤄졌을까?
+ 어떤 녀석이 들어있으려나??
+ "제발.. 피글렛만 피하자... T^T"
하며 계산이 끝남과 동시에 오픈!!!!!!!!!!!!!!!!!
우앗!!!!!!!!!!
@ o @
이.. 이거슨 당나귀 "이요르" !!!!!!!!!!!!!!!
그..그러나
비닐을 오픈하자..
어? 어디선가 맡아 본 낯설지 않은 이 냄시..? 저렴한 스멜...;;;
중꿔의 저렴한(?) 스멜~* 이 폴폴폴~*
이요르는 당나귀..
馬 가 아니었던가요? ㅡ_ㅡa;;;;;
" 너... 너 소냐?? "
이건 뭐 소 인지 뭔지 ㅠ_ㅠ
마지막으로
그로테스크한 김구라 피글렛, 소로 둔감한 이요르
사이 좋은게(?) 찍은 저렴한 사진 갑니다...ㅠ_ㅠ (일단 눈물 좀;;; 흑..)
ps> 역시 피글렛의 포스는 ㄷㄷㄷㄷ
이제... 티거랑 푸우만 확인해 보면 된..... 읭?
표님, 우리 언제 만나나열?
보고싶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