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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관절이 맡게 되는 역활이 명확하게 나뉘는 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덕스텐스시 다운 외경 앵귤등등 무릎과 허리가 동시 다발 적으로 많은 역활을 맡기 때문에


미세한 수치의 조정이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자면 힐턴시 다운을 조금 덜하기 위해 무릎을 조금 펴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외경이 증가되고 무게중심이동되며


엣지각이 더 서게 됩니다



그러나 전향으로 강하게 주면 줄수록


다운 앞으로 숙이는 고관절


외경 옆구리 쪽으로 숙이는 허리 척추? 허리? 하튼 옆구리부근 어디쯤


무릎 완충


등등 관절이 맞는 주역활이 뚜렸해 지기 때문에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기가 편해집니다



사실 익숙해지고 잘타는데 걸리는 시간은 덕이나 전향이나 거기서 거기라 봅니다만...

이론적으로 자기 자신을 정립하기 편하달까 뭐 그런거죠....

엮인글 :

깜냥깜장

2016.11.29 15:23:34
*.70.26.51

아,,ㅊㅊ.

저도 올해 시즌중후반부에 전향을 중고 장만한 헤머덱으로 타볼려고 합니다.

확실히, 눈으로 보기에도 전향각은 고속 카빙 라이딩에 특화된 스타일 같습니다. 덕스텐스가 전천후 (산악)오토바이크스타일이라면,, 전향각은 왠지 레이싱용 오토바이크스타일. 일명 숀카. 그러고보니, 레이싱용 오토바이크도 턴시 몸을 엄청나게 기울이네요. 핫핫. 전향은 그 낮은 자세와 방향, 특히 엄청난 엣지각 세우기가 매력적이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미세 조정 수치.. 마치 레이싱용 오토바이크 튠업하는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전향. 엄청하드한 데크.
저는, 덕스, 전향. 2개 다 타려고 합니다. 라이딩민 하고 싶진 않아서요. 파이프와 킥커도 왠만큼 기본이상은 하고 싶네요. 전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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