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딩할때 자주 들었던 음악의 아티스트들 몇몇 적어봅니다.
Avril Lavigne, Busted, Green day, Blink182, Linkin Park, Off Sping, Gold Finger, Sum41, Razy Bone, No Brain
대략 이정도입니다.
엮인글 :

댓글 '6'

빠스텅슬랩

2006.05.20 17:55:37
*.193.240.245

다양한 장르를 섭외하셨군요 ㅎ_ㅎ

.

2006.05.21 11:12:12
*.178.179.92

거의 펑크계열이네요..

김반석

2006.05.21 16:13:30
*.179.191.194

딱 뭐라고 장르를 구분짓기는 애매하지만 그레도 LP빼고는 스타일이 펑크아닌가요?
저도 잘은 몰라서요... 일단 라빈은 락이라고 하기에는 좀 머시기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펑크삘이 난다는...

엘롱신

2006.05.23 10:16:58
*.178.101.18

음...갠적으로 심플플랜도 조트만 -_-;;;

구 피^^

2006.06.22 09:17:16
*.175.206.236

저랑 스탈이 거의 흡사....전 요즘 muse 노래에 빠져 있어요 들어보세요 ..약간 색다른..

김반석

2006.09.01 17:31:19
*.232.202.97

muse 들어봤는데 좋더군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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