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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샵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스키장에 있는 샵이라면 일단 왁싱을 그리 정성스레 하지를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기계있는데다가 기계왁싱 맏기고 수작업했다고 우기기도 하죠.
여튼...
그리 정성스레 하지 않는 핫 왁싱을, 그리고 정상적으로 하면 데크건조하고, 클리닝하고, 어느정도 온도 올라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왁스 녹여서 뿌려주고, 다림질해서 펴 발라주고,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스크래이핑하고, 솔질하고 콜크질해서 마무리하면..
두시간 정도 걸리는 작업을...
결코 그렇게 안할텐데 보는앞에서 할 리가요..^^:
물론.. 왁싱 전문샵은 논외로 합니다.